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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일된 커플 너무 많이싸워요ㅠㅠㅠㅠ

글쓴이 |2012.08.19 12:07
조회 444 |추천 0

안녕하세요 필력이 장애라도 잘봐주세욬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커플링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겟음.....

 

 

 

 

난 청주에사는 18살 남자고딩임

여치니는 17살 여자고딩임

 

아직 학생이지만 알건 안다고생각함

 

여치니를 만난거부터 쓰겠음

 

 

 

 

우리학교는 선후배관계가 친하고 그래서 내친구랑 나랑 후배들이랑 친해질겸 단카를만들었음

 

어찌어찌하다가 개인톡으로 넘어오고 ...

 

솔직히 귀여워서 좀 특별하게 잘해줬음

 

근데 어느날 단카 같이하던 친구가 후배한테 들었는데 여치니가 나를좋아한다는거임

 

나는 잘생기지도않앗고 키도안크고 그래서 날먼저 좋아한 여자는 거의 처음인듯함

 

그땐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면서 '아ㅋㅋ 진짜??' 이러고 말았는데 (솔직히 장난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뒤에 여치니랑 친한 후배한테 직접물어봤음

 

그랬더니 진짜 좋아한다는거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도 좋아서 고백했음ㅋㅋㅋㅋㅋㅋ 막한건아니고..

 

고백할려면 직접 얼굴마주보고 해야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토요일일요일 지나고 월요일이되서야 고백을 했음

 

그날부터 1일이 시작된거임........

 

 

 

 

우린 몰래 사귀는거로하고 최측근한테만 말을하기로했음

 

안퍼질거란 생각은안했지만 그래도 첨부터 대놓고사귀진 않았음

 

아직도 많이 안퍼지고있음 너무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문제가아니라......

 

오십일까진 정말 매일매일 꿈꾸는거같고 행복해 뒤질거같았음

 

백일까진 여치니가 없으면 안될정도로 너무너무 좋아하게됨.. 내삶의 전부였음

 

지금 150일을 향해 가고있는데.. 매우 많이싸움......... 나도싸우기싫음

 

 

어느날은 내친구가 매일 자기 여친하고싸우길래 왜맨날 싸우기만 하냐고

 

그럴거면 왜사귀냐고 그랫는데 친구가 말해줌 100일부터 200일이 고비라고.........

 

그러면서도 나랑 여치니는 절대로 안싸울꺼라 생각했음

 

하지만 100일이 지나가고 내생각이 바뀌었음

 

모든커플은 사랑해도 싸우게 되있다는걸 알아버림

 

싸움의 이유는 다 나한테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90일에 여치니랑 커플링을 맞추게 되었음 (알바해서 내돈으로 한거임 뭐라고하지마3)

 

물론 내가 남자니까 나의 돈을 탈탈털어서..

 

우린 비밀 커플이엿기때문에 학교에선 여치니만 끼기로했음

 

근데 내가 잘끼고다니다가 학교에서 봉사같은걸 시켯는데

 

주머니에 넣었다가 그게 어디서 빠진거같았음.........

 

우리 사귀는거 아는 모든애들한테 부탁해서  보면 나한테 달라고함...........

 

하지만 절대못찾앗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치니에게 정말 미안하고 죽을죄를 진것같앗음....헣헣

 

울어버릴것같앗지만 여치니는 일하다가 잃어버린거니까 용서해주겠다고 별일아닌것처럼 얘기함

 

정말 천사같았음...♥

 

근데 그다음부터 여치니가 잘해줘도 나는 혼자 삐지고 화가나고 그랬음

 

왜그런지는 모르겟는데 여치니가 다른남자랑 웃고떠드는거보면 질투나고.. 막그럼

 

내가 너무 사랑해서그러는거일수도 있는데 가끔은 내가 미x놈같기도함..ㅠㅠㅠ

 

미안해 죽겠음

 

우린그래도 잘사귀고 있었음 서울도가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같이계곡도가고

 

난 여치니한테 전지편지도 받고 내방벽에는 여치니사진이 많이 붙어잇음

 

싸우고온날밤에 내방에들어가면 정말 내가 잘못한걸 반성하고 그랬음

 

그런데도 130일쯤엔 이틀에 한번은 싸웠던거같음............

 

왜싸우는지도 모르게 그냥 편해지니까 티격태격하는거 같았음

 

그래서 원래는 매일매일 만났는데 요즘엔 이틀에 한번씩 만나는 꼴이 됐음

 

못보는날은 정말 미치겠음 아무것도 못하겠고 시간도 안감

 

그치만 만나면 또 싸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도 내가 삐졌었는데 아침되면 좋은기분으로 다시 네이트온하자고 약속함

 

아침이됐음 여치니가 안쓰던 ㅎㅎ을 쓰기시작함.. 뭔가느낌이 안좋음

 

왜기분안좋냐고하니까 자기혼자 담아뒀던말을 하기시작했음

 

 

 

자기는 최대한 안삐지고 화안낼라고하는데 나는 너무쉽게 그런모습을 보여준다는거임

 

인정

 

집갈때 그 기분으로 가면 너무싫고 짜증난다고함

 

인정

 

옛날처럼 돌아가는게 나을거같다고함

 

인정

 

이러다가 서로 지쳐서 좋아하는마음 없어질거같음

 

인정

 

결국 내가 나쁜놈임 내가 다잘못했음

 

내가 그렇게 욱하는 성격은아닌데 정말 화를많이냄

 

여치니한테는 화낸적이 한번밖에없음ㅠㅠㅠㅠ

 

지금은 정말 냉전임

 

나도 이제 싸우는게 지겹고 싫고 여치니 마음 아프게하는것도 싫음

 

하지만 다음부터는 안그래야지 하면서 또 그럴거같음

 

다른 커플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 궁금해서 써봤음

 

 

 

 

조언좀 많이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꾸벅

 

 

p.s. 행복하게 못해줘서 미안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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