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금동이의 치명적인 매력!! ★

차도녀 |2012.08.19 16:51
조회 10,944 |추천 74

 

안녕하세요

판 처음쓰는데 뭐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바로 음슴체 가겠음

 

원래 강아지를 좋아하긴 했으나.. 키울 생각은 안해봤었음

그런데 겨울방학때 알바나가던 건물의 1층이 애견카페였음..

그래서 맨날 강아지들을 보게됨 그때부터 강아지 앓이가 시작됨!!!!!!!!

한달간의 엄마아뽜와 투쟁한 끝에.......

지금 5개월째 우리 가족과 동거중인 금동이를 만나게됨

요즘 포메랑 스피츠가 판에서 대세인듯 하지만 금동이는 요크셔임

사람들 요크셔는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음 ㅜ

포메 뺨치게 매력적인 우리 금동이를 소개하겠음

 

 

 

 

 

 

처음 우리집 왔을때임.. 밥그릇보다 작음 ㅜ

 

 

 

 

인형인줄

 

 

 

 

 

 

집장만 안됐을 때.. 곰인형 밑에서 잤음

 

 

 

 사실 안자고 있개!

 

 

근데 주변에 요크셔 키우는 분들이 많아서 요크셔는 많이 봤었는데

얌전한 종인줄 알았음

하지만.. 코카랑 슈나우저 뺨침!!!!!!

하 사건이 터졌음.

 

울타리랑 여러용품들을 다 장만하지 못했을때

박스로 간이 울타리를 만들었음..

내 방 입구 밑을 박스로 막아서 사람은 넘어다닐수 있고 금동이는 못넘게 만들었음..

그런데 어느날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금동이가 거실을 돌아다니고 있는거임!

도대체 어떻게 나왔나 했더니.. 박스 가운데가 뚫려있었음

그래서 대충 테이프 붙여서 다시 막아놓고 방에 다시 금동이를 가둠

근데 잠시후 이상한 소리가 나서 봤더니 박스를 탈출하고있었음

 

증거사진..

 

 

 

 

 

 난 할수있개 이까짓 박스 암것도 아니개!

 

 어 ! 생각보다 어렵개

 

 

손으로 출구를 넓혀야겠개

 

윽!!!!!못하겠개!!!!어렵개  

 

 아 울고싶개..하지만 포기없개!

 

 

 온망ㅇㄴ마ㅓ이 우갸갸갸갸

 

 나 꼈어!

 

..

 

 

결국 꺼내줬음.. 그리고 저 박스는 걍 떼버림 ㅋㅋㅋㅋㅋ

 

그래도 금동이가 사진 찍을 땐 가만히 있음

모델의 끼가 보임

 

 

 

 다소곳하개..

 

 

 

 

 

 히힛 메롱이개

 

 

 근엄하개?

 

 

 

메롱22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진짜 폭풍성장하여

털이 엄청나게 자라서

떠돌이 개 처럼 보이는 시절이 찾아옴..

2탄에서 보여드리겠음.. 글쓰는거 이렇게 힘든지 몰랐삼 ㅜㅜ

추천수7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