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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간 직거래했는데 환불요구를 하네요

노트북 |2012.08.20 00:25
조회 353 |추천 0
몇번직거래 경험을 하면서 이런경험이 처음이라서 어디 물어볼곳이 없네요.
어제 제가 노트북을 판매했습니다.외관도 깨끗하고 기능도 이상없는 제품이였구여.단지 액정에 먼지같은 멍이 있다고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글올렸어구여.서울이니 직접만나서 판단하시고 구입하시라고 했습니다.물론 가격도 보통30만원후반대~40만원에 거래되는 물품이지만 액정멍 하자때문에 26만원에 저렴하게 내놓았습니다.그날 밤에 직접 만나서 액정멍도 확인하시고 핸드폰후레쉬로 꼼꼼하게 전체적으로 확인하신후에 (약7~8분정도)구입해가셨구여 서로 기분좋게 거래 끝냈습니다. 그런데 딱 만 24시간후에 전화가 오더니 만나서 볼땐 없었던 멍이 추가적으로 있다느니 흰지부분이 살짝 벌어졌다면서 환불을 요구하셨습니다.   만났을때 꼼꼼히 확인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어젠몰랐는데 추가적이 멍이 있다고 하시고 흰지부분과 액정이 살짝 벌어졌다고 하시면 환불을 요구하십니다. 만나서 액정 멍 위치까지 같이 보면서 확인시켜드렸었고 내부외부도 다 확인하셨었고 흰지랑 액정이 살짝 벌어졌다고 하는 내용도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겠네요 전혀 그런부분없었거든요. 심지어는 노트북 거의 다 살펴보시고나서 제가 그래도 액정부분이라 한마디 더 드렸어요 잘판단하시라구여 그럼에도 구매해가셨습니다. 솔직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이 사용하다 떨어트린걸수도 있고 이미 직거래로 확인다 시켜드리고 깨끗히 거래 끝났는데 이제와서 이러네요. 전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경우 뭐죠? 통화할땐 그냥 듣는정도만 했었고 잘몰라서 환불해줘야맞는건가? 생각이 들면서도 생각해보니 판매한돈으로 다른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그거팔아서 다른노트북산다는것도 그분이 아십니다. 그래서 다른노트북 구매해서 돈이없다고 했는데요. 그럼 새로산 노트북을 팔아서 자기환불해달라고까지 하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굉장히 불쾌해서 여기저기 검색해봤는데 환불해줄의무도없고 법적으로 문제없다고들 합니다. 직접만나서 확인했음에도 없던하자가 만 하루가 지나서 생겨서 환불을 요구하는 경우이고 시간차로 나는 하자가 아님에도 이러시네요 나중에 쓰다가 문제생길것 같다고 환불해달랍니다--  생각할수록 너무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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