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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 첫사랑 이랬어요 .ㅎ

창원....... |2012.08.20 01:06
조회 264 |추천 0

           글 길어도. 꾹 참고 보는 님아는 ☞천사☜

          

          고1 때 얘기구요. 참고로 네이버 폰 아시는

        

          분은 알꺼에요. 거기서 사랑이 시작됐죠.

 

         톡 처음 써보는데 잘 봐주세요 재미없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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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네이버 폰을 친구로써 알게됐어요.

 

전 테트리스 를 쫌잘해요. 남자치고는 그래서 테트리스 톡 창을 항상 들어가서

 

육성으로인해 테트리스를 사람들과 즐겼죠.

 

그러다 어떤 여자아이 사는곳은 창원. 전 울산. 창원녀와 친해지게됐는데

 

저랑 너무 쿵짝이 잘 맞는거에요. 그래서 친해지고 연락도 주고받고 네이트

 

도 친추 싸이 일촌.등등 하게됐어요.

 

그 후 부터 서로에게 감정이 쌓였죠. 관심과 호기심. 사랑 까지 싹이 트기시작

 

했고. 그렇게 1년이 지나 고2가 이 됐어요. 사귀게 된건 기억이안나네요.

 

그 1년동안 만나자 만나자 해놓고 안만났어요. 그래서 고2가 됐는데. 고2때는

 

주소를 알게됐어요 걔가 생일이라 처음으로 챙겨줬는데 이니셜 목걸이... 기억

 

이 안난다. ㅜ_ ㅜ 아무튼 그렇게 찾아가서 직접주진않았고 주소를 알게되

 

택배로 보냈죠. 그 주소로. 엄청 고마워했고 항상 차고다니고 있다고 항상 얘기

 

해줬죠. 전 기뻣고 다음 생일엔 꼭 찾아가 선물 해주겠다고 다짐했죠.

 

걔가 생일이8월이고 전 11월이에요. 걔도 보답을 해줬어요. 제 생일때

 

OST 시계를 보내줬어요. 정말 시계가 이뻤고 너무 고마웠어요. 그녀한테

 

그렇게 더 사랑이 싹트고 잘 지내다가 고3이되서 이제 7월 여름 제가

 

그녀에게 말도 없이 깜짝 이벤트로 그녀에 집인 창원으로 그녀가 가르쳐준

 

주소 만으로 그녀에 집을 찾아갔어요. 전 혼자 타지역에 가본적도 없고 울산

 

토박이였는데 그녀가 너무 보고파서 냅다 혼자 버스를타고 2시간 30분 에걸쳐

 

창원에 떨어졌죠. 그때 그녀는 폰이 정지상태라 연락도 안되고. 집 전화와

 

네이트 온 메신져가 전부였어요. 그렇게 전 연락망이 없는걸 알고도 그냥 찾아

 

갔어요. 그녀는 학원에있었고 전 창원에 떨어져 그녀에 집을 묻고 물어 걸어서

 

2시간 안에 그녀에 집을 찾았어요. 혹시나해서 전화를 때렸는데 그 주택가 집에

 

서 벨이 울렸어요. 그녀에 집을 찾아 엄청 기뻤고 땀이 흐르고 더운지도 몰랐어

 

요. 엄청 더웠었는데 이제 찾고나니 그녀를 찾아야되는데 그때부터 막막했어요.

 

연락이 안되니. 그렇게 그녀의 집 주변과 버스정류장. 을 누비며 땀흘리며 기다

 

린 시간 4시간...


그때!!!!!!!! 전 또 정류장으로 내려가는중. 어떤 여자아이가 교복입고 올라오고

 

있었어요. 그 여자애다! 하고 눈치보고 말도안걸고 서로. 눈만보고 스쳐 지나갔

 

죠. 전 너무 가슴이 떨려서 다시 Back !! 해서 몰래 그녀 뒤를 따랐죠 .

 

그리곤 그녀는 제가 찾았던 그집 전화걸었던 그집으로 들어갔어요. 그래서 전

 

그녀가 들어가자마자 전화를 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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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따르릉 따르릉 .

그녀 : 어 !  ○○○ !! 타이밍 죽이네 나 방금 집에 들어왔는데 니랑 비슷하게생

          사람 봤어!

나 : ㅋㅋ 아진짜? ○○○ 집밖에 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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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수신 번호 찍히는 집전화여서 저인줄 알았고 그렇게 밖을 내다보더니

 

그녀는 소리치고 난리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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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 야! 뭔데..! ○○○ 니맞나..? 연락도 없이 뭔데..ㅠㅠ 얼굴이래가지고. 화

          장도 안했단말이야.

나 : 화장은 무슨. 야 ○○○ 나 더워죽겠다 ㅜ_ ㅜ 문열어도..... 4시간 동안 니

       니 찾았다고 ㅎㅎ

그녀 : 아진짜..!! 알았어 기다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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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10분후 문열어 주고 모르는척 하는 그녀. 너무 웃기고 귀여웠어요.

 

인터넷상으로 사진을 보여준 그녀. 완전히...똑같진 않았지만 사랑스러웠어요.

 

전 이벤트라..긴 좀 머하고 놀래키기죠 뭐... 아무튼 성공해서 전 기뻤어요.

 

4시간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그렇게 네이버 폰 에서 알게되었고 서로 사랑이 싹터 사귀게 된 그녀를 처음으

 

로 보게 되었어요. 『첫만남』이죠. 그렇게 특별한 첫만남이 되었고 기억에

 

남을 첫만남이 됬어요. 아쉬운게 있다면. 그녀는 외박이 안된다는거였죠.

 

그렇게 그녀와 손을 잡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시원한 음료도 사서 벤치에 앉아

 

많은 얘기도 나눠 서로를 더욱더 알아갔죠. 그렇게 전 그녀에게 더 빠져들었고

 

그렇게 하루가갔어요. 외박이 안되는 그녀를 집에 보내고 전 밤이 늦어 버스를

 

놓쳐 창원에서 나 홀로 외박을 하게됐어요. 피시방을가 밤을 지새우며 그녀가

 

집에 들어갈때 내일 아침에 데리로 온다며 약속하고 저 혼자 밤을 지샜죠.

 

행복했어요. 오늘 있었던 그녀와 첫만남은 절대 잊을수 없을꺼라 생각했기때문

 

에 혼자여도 행복하게 눈이 피곤하도록 피방에서 밤을 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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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오오 일단 1편...? 은 이렇게 끝낼께요.

 

           계속 볼 분이 있을지 는 모르겠지만....

 

           그냥 계속 글 이어 나가볼려구요 ㅎㅎ

 

           그냥 뭐 추억이죠 지금은 ㅎㅎ 계속 보시

 

           고 계시는 천사분은 어디에~~~?? .ㅎ

 

           남자가 이런거 적는다고. 썡쇼하네 뭐네

 

           어쩌네 저쩌네 하지말아주세요... 첫 톡

 

           이니;; 마음에 상처를 입을지도 ......_ㅜ

 

           그럼 이만 물러날께요. 다음에 2편 기대;;

 

           정말 천사분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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