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판을 보면
자기는 여자친구에게 헌신적이고
뭐든지 원하는 것 다 해주고 맞춰줬는데
결국에는 차이거나 나쁜남자한테 뺏긴다는..
그런 글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착한남자가 차이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이 이성을 사귀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조금 잔인하게 말해서 결국에는 자신을 위한것 아니겠습니까..??
자기 자신이 만족하고 즐거워야 이성교제를 지속하지..
맨날 만나는데 재미없고, 매력을 못느끼는데
의무감으로 계속 교제를 한다면 그게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의무감은 결혼 이후부터)
또 연애 못하는 친구와 형들 보면..
(슬프게도 외모적인 문제가 크긴 하지만ㅠㅠ)
이런 말을 합니다.
"아 진짜 여자친구 생기면 진짜 잘해주고 여자친구만 바라보는 남자가 될 수 있는데.."
"아 진짜 우리 형은 착하고 그런데.. 왜 여친이 없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성을 사귀는 이유는 즐거움과 만족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나이가 들면 조금 바뀌겠죠?^^;; 현실과 미래+돈 같은게 추가되고 비중이 커지겠죠)
그치만 대부분의 판남들 나이대를 보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인데요.
그 나이 때 주변 여자들은 '미래'가 아닌 '현재'를 보죠.
10대후반~20대초중반 여자들은
착한남자를 좋아하지 않는게 아니라
재미없고 매력없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런 말을 지껄인 이유는
착한데 왜 차였지.. 착한데.. 왜 연애를 못하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많은 남성분들이.. 조금은 다르게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