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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와 버린자 !!

정현정 |2012.08.20 14:10
조회 472 |추천 0

 

 

우리는 대체적으로 많이 가져야 큰 일도 많이 하고

부자가 되어야 일을 많이 하며 예수를 잘 믿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쉽다.

 

오늘은 우리의 이러한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하여

성경 역사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두 사람을 살펴보자.

 

열왕기상 3:13에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중에 너와 같을자가 없을 것이라"

 

하나님이 솔로몬의 기도하는 예쁜 마음씨를 보시고

세상의 부귀영화의 복을 약속하시는 내용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데로 솔로몬의 일생에 모든 인생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전무후무하게 무더기로 쏟아 부어 주셨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받은 지혜로

잠언 삼천을 말했고,

노래는 천 다섯을 지었으며

초목을 논하되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술초까지 논했다.

 

물고기와

새와

동물을 수없이 논했다.

 

요새말로 하면 박사 논문을

수백 수천을 썼다는 말이다.

아마 논문을 써도 심사해줄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솔로몬의 지혜의 말을 들으려고

세계 각 나라에서 왕이며 귀인들이 선물을 바리바리 싣고 찾아왔다.

 

그리고 솔로몬의 가정을 살펴보면

왕후와 비빈을 합하여 일 천여명이나 되었으니

거기서 난 자식은 헤아리기를 그쳤다.

천 여명의 마누라 얼굴을 제데로 분별이나 했겠는가!

마누라 얼굴을 제데로 모르는 사람은 솔로몬 뿐일 것이다.

 

솔로몬의 하루 일일분 식물은

가는 밀가루 삽십석

굵은 밀가루가 육십석

살진 소가 열마리

초장의 소가 이십마리

양이 일 백마리

그외에 사슴,노루 살찐 새 등등 수없이 많았고

 

은을 굴러다니는 돌같이 흔하게 썼고

금은 성전과 궁궐의 큰 기둥에 입힐 만큼 많았으며

그 비싼 백향목은 평지의 뽕나무 처럼 흔하게 썼다.

 

솔로몬의 권세 또한 하늘을 찌르는듯 하였다.

주위에 있는 나라들이 솔로몬에게 항복하고 조공을 바치고 화친을 청했다.

 

우리는 평생에 소 한마리 한번에 잡아 먹어 본일이 없다

솔로몬의 일일분 식물이 보통 사람의 평생 재산 보다 많다.

이 세상에 솔로몬 보다 더 잘먹고 잘 살아본 사람이 있는가?

 

 

그 다음에는 사도 바울을 보자.

 

로마제국이 유럽과 소아시아를 지배하므로

이스라엘 나라가 로마의 식민지가 되었을 때에

그 지배하에 있었던 나라와 사람들은

로마 시민권을 소유한 로마인을 두려워하고 부러워 했다.

 

지금도 세계의 제국이라 불리우는 미국 시민권을 가진것을

세상나라 사람들이 부러워 한다.

나라의 고마움을 자국내에 있을때는 잘 모른다.

외국에 나가보면 잘사는 나라의 국민들이

대접을 받을때 보면 안다.

 

사이판이라는 섬나라에 갔다가 출국할때에

대한민국 사람인 나는 프리 패스 해 주면서

중국 사람들은 거의 벌거볏겨 놓고 몸 수색을 하는 것을 보고

대한민국의 국력의 고마움을 새삼 느꼈다.

 

그런데 일등 시민이라는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우리 보다 더 대우가 극진하다.

최 우선권으로 VIP 대접을 해 준다

 

사도 바울 당시에 로마 시민권은

미국 시민권보다 권리가 대단했다.

로마 시민권을 가진자는 함부로 체포 구금을

할 수 없었다.

바울을 체포하여 채찍으로 때리려 했던

천부장도 바울이 로마 시민권자인줄 알고

두려워 했더라,고 했다.

 

또 바울은 유대 가말리엘 문하에서 최고 학부를 마치고

최고의 존경받는 랍비가 되어 가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바울은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나고 난후에

이 모든것을 배설물 처럼 버렸다고 했다.

이 모든 것이 나빠서 버린것 보다는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데 방해가 되므로

로마 시민권도

부와

명에와

권세까지도

화장실에 가서 배설하는 것처럼

아낌없이 다~ 배설하고 말았다.

 

바울은 육신적으로는 비참하리 만큼

그의 일생은 핍박과,가난과,고난 뿐이었다.

매맞고,굶주리고,추위에 떨고,자지 못하고, 수 많은 위험을 당하면서도

오로지 복음만을 위하여 살았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의 인생 말년의 고백을 들어보자!

 

 

솔로몬의 고백을 들어본다면

 

"....나 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 보다더 소와 양떼를

 많게 하였고 은,금과 왕들의 보배와 ...또 노래하는 남녀와

 인생들의 기뻐하는 처와 첩들을 많이 두었노라...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한 모든 일과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무익한 것이로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여 쓰기 보다는

자기 잘 먹고 잘 사는데 바쁘게 살다가 이방 여인의 꾐에 빠져 하나님을

등지고 타락도 하고 환란도 당하고 매도 되지게 맞았다.

 

 

그러나 모든 것을 버리고 가난하고 궁핍한 것 같으나

실상은 부요를 소유했던 바울의 말을 들어보자!

 

사도행전 26:18이 그의 남긴 말이다.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많이 가지고 많이 먹고 누렸던 자와

아무것도 없이 버렸던 자의 결말을 보시라!

 

솔로몬은 여러분, 나와 같이 되지 마시오!

바울은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이 되시오!

 

솔로몬은 후회와 회개하는 심정으로 전도서를 쓰면서

여러분~ 바람을 잡으려는 것처럼 다~ 소용이 없습디다. 했고

 

바울은 로마서를 비롯한 열 네권의 편지를 각 교회에 보내면서

형제들이여, 나를 본받으시오~

다~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합니다. 라고 하였다.

 

버리면 죽고 망하는 것이 아니라

쇠하지 아니하는 영원한 부요를 얻게 되는 것을

두 사람의 인생 역정(歷程)과 삶을 통하여 대조해 보면서

독자들도 여기에서

가져볼려고 누려볼려고만 했던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

 

  마지막부흥 진형곤목사

[출처] 가진자와 버린자!!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작성자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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