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개를 잃어버렸는데 이미 구청에서 입양을 시켰더라구요.
저희가 공고에서 늦게 확인한 죄도 있지만, 공고기간이 10일이더군요.
원래 그 인적도 드문 읍에서 돌아다니면서 4년째 크는 애인데 소방서에서 잡아다가 넘겼더라구요.
주위사람들 다 어디 개인지 아시고 새끼들도 다 주변에 분양되어서 걱정 없이 살았습니다.
항상 저녁에 들어오는데 안와서 발정기라 산에 올라갔나 생각했는데...
목걸이에 번호도 있고 한데 왜 그 전화번호로 연락도 안하고 그냥 입양을 한건지
담당자에게 전화해도 입양해 간 사람도 안알려주네요.
솔직히 말해서 , 어디로 좋은데 진짜 입양이 된거면 걱정이 안될거예요 애도 착하고 똑똑하고 해서
근데 보니까 잡종이나 대형견은 입양도 잘 안되는데 이주만에 입양이 된거며...
공고에 대형견들만 입양완료네요..작은애들은 자연사라고. 되어있고...
아 불안해죽겠습니다.
이런경우, 제 전화번호도 있는데 입양시킨것은 사유재산을 불법적으로 거래한것과 같지 않나요?
할수 있는데 까지 하려고 하는데, 아무런 방법도 없다고 하시네요.
아 진짜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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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안쪽으로 들어와 있는 관사 촌 같은 곳이라, 도로와 인접하지 않고 아이가 4살이고 똑똑해 차도 피할 줄 알아 걱정을 안하고 살았네요. 집안에서도 키우는 소형견이 있지만 이 아이같은 경우는 묶어놓고 키우는 것이 오히려 불쌍하다고 생각해 풀어놓고 키웠지만 이렇게 일이 생길 줄 몰랐네요....저도 후회스러워요..
입양기록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라서 알려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민원을 따로 넣으니,
주인과 통화해 보고 연락 준다더니 오늘 하루 감감 무소식이네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