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잃어버린 개가 의심스럽게 입양이 되었어요

|2012.08.20 15:09
조회 6,595 |추천 17

저희가 개를 잃어버렸는데 이미 구청에서 입양을 시켰더라구요.

저희가 공고에서 늦게 확인한 죄도 있지만, 공고기간이 10일이더군요.

 

원래 그 인적도 드문 읍에서 돌아다니면서 4년째 크는 애인데 소방서에서 잡아다가 넘겼더라구요.

주위사람들 다 어디 개인지 아시고 새끼들도 다 주변에 분양되어서 걱정 없이 살았습니다.

항상 저녁에 들어오는데 안와서 발정기라 산에 올라갔나  생각했는데...

목걸이에 번호도 있고 한데 왜 그 전화번호로 연락도 안하고 그냥 입양을 한건지

담당자에게 전화해도 입양해 간 사람도 안알려주네요.

솔직히 말해서 , 어디로 좋은데 진짜 입양이 된거면 걱정이 안될거예요 애도 착하고 똑똑하고 해서

근데 보니까 잡종이나 대형견은 입양도 잘 안되는데 이주만에 입양이 된거며...

공고에 대형견들만 입양완료네요..작은애들은 자연사라고. 되어있고...

아 불안해죽겠습니다.

이런경우, 제 전화번호도 있는데 입양시킨것은 사유재산을 불법적으로 거래한것과 같지 않나요?

할수 있는데 까지 하려고 하는데, 아무런 방법도 없다고 하시네요.

아 진짜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

부대 안쪽으로 들어와 있는 관사 촌 같은 곳이라, 도로와 인접하지 않고 아이가 4살이고 똑똑해 차도 피할 줄 알아 걱정을 안하고 살았네요. 집안에서도 키우는 소형견이 있지만 이 아이같은 경우는 묶어놓고 키우는 것이 오히려 불쌍하다고 생각해 풀어놓고 키웠지만 이렇게 일이 생길 줄 몰랐네요....저도 후회스러워요..

 

입양기록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라서 알려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민원을 따로 넣으니,

주인과 통화해 보고 연락 준다더니 오늘 하루 감감 무소식이네요 역시........................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말랑손키티|2012.08.21 09:27
목걸이에 이름 주인분 성함 전화번호까지 기재했는데 보지도 연락도 안하고 입양을 시켰다? 이건 단순히 구청이 아~ 주인 찾아주기 귀찮네. 입양해 간다는 사람 나타났으니깐 그냥 넘기지 뭐 지 일 하기 싫어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이 입양보낸듯 구청 찾아가서 우리 개 목걸이랑 이름이랑 전화번호 있었는데 그거 보지도 않고 개를 넘겼으니 난 법적으로 당신들 걸고 넘어지겠다! 가서 우리 개 입양해 간 분이랑 연락하게 해달라 하세요. 구청 잘못이지 입양자 잘못은 아니니 사정을 말하고 개를 다시 돌려보내달라고 말씀하세요.
베플00|2012.08.20 16:25
전화번호도 적혀있고 어디로 입양한 기록도 없고 이것들이 개를 넘겻나봅니다, 법적으로 대한다고 큰소리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