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지내셧어요?
오래기다리셧져??
죄송해요ㅠㅠ 제가 대학가는거 거의 혼자 준비하고잇어요ㅜㅋㅋㅋㅋ
그래서 시간이 많이 없네요ㅠ
공지에 말햇다시피..오늘이 마지막이될것같아요..
이거 쓰면서 좋은사람들이랑 소통하고 친해지게되서 진짜 좋앗는데..
막상 떠난다니까 아쉽네요ㅠㅠㅠ
처음이 잇으면 마지막도 잇는거니까..
아쉽고 섭섭해도 그래도 힘차게 가볼가요~?
p.s. 다들 오늘 무슨 판이지 알져?ㅋㅋㅋㅋ
p.p.s. 언더에 내려가지않게...수위를 좀 낮출게요^^
궈궈궈!!
1.
나랑 빌리는 바다에 갓다와서 하루동안은 각자 집에서 쉬엇음ㅋㅋㅋ
진짜 너무 많이 피곤햇음ㅠㅠ
빌리는 운전하느라 피곤하고 나님은 옆에서 안자고 째잘째잘 말걸어주느라고 피곤하고..
나님이 빌리한테 운전을 교대로하자햇음에도 빌리는 굳이 지가 운전하고옴..
무튼..
우린 그렇게 하루동안 각자의 시간을 갖?갇?갓?고 다음날 만낫음ㅋㅋ
로렌님이 저녁초대를 해주셧음ㅋㅋ
빌리가 나님이 집에 혼자잇다고 말햇나봄ㅋㅋㅋ
빌리네 집에가서 로렌님 저녁하는거 도와드리고 상차려서 밥먹엇음
"글쓴아, 너 집에 혼자잇다며..혼자잇으면 무섭고 위험할텐데 오늘 여기서 자고갈래?"-로렌
"오!!!자고가라!!!"-빌리
"아니에요ㅠ 괜히 민폐끼치고싶지않아요"-글쓴이
"아니야 내가 너 걱정되서 그래 오늘 자고가..내가 손님방 치워줄게"-로렌
"붸입아 진짜 자고가..나도 너 걱정되서 그래"-빌리
빌리야..저때 니 눈빛은 절대 걱정되서 그런거라고 말하고잇지않앗엌ㅋㅋㅋ
"아...네 알겟습니다..저 잇다가 집에가서 필요한것만 가지고올게요"-글쓴이
"잘생각햇어!!"-로렌
밥다먹고 치우고 나님이랑 빌리는 우리집으로 ㄱㄱ
우리에가서 나님은 방을 활보하며 이런것저런것 챙겻음
빌리는 침대에 떡하니 누워서 나님이 하는걸 지켜보고잇엇음
"babe come here for a sec"
자갸 잠깐 일로와바
"what? why? im busy"
어?왜?나 바쁜데
"just come here!!"
걍 일로와바!!
"okay..im here..what!"
알앗어..나왓어..뭐!
빌리가 음흉한 웃음 지으면서 나님은 끌어당김
나님은 매정하게 빌리를 밀어내고 필요한거 챙김
빌리네 집으로 돌아와서 나님이랑 빌리는 로렌님이랑 담소 조금 나누다가
로렌님은 아침에 미팅이잇어서 먼저 주무신다고하고 위층으로 올라가셧음
나님이랑 빌리는 지하층으로 내려가서 당구도 치고 빌리랑 레스링함ㅋㅋㅋㅋ
우리 침대에서도 많이함ㅋㅋ
근데 차원이 다른 레스링이엿음ㅋㅋㅋㅋ
나 죽는줄알앗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놀다가 우린 땀이 많이난 관계로 위층으로 씻으러감
이상한 상상하지마요ㅋㅋ우리 양치만 같이하고 샤워는 따로함ㅋㅋ
로렌님이 집에잇는데...좀 사려야지..ㅋㅋㅋ
나님은 씻고서 누워잇는데 빌리가 슬금슬금 나님방으로 들어옴
"hey baby"
안녕
"what you up to?"
뭐해?
"nothing. what brings you here?"
아무것도 안해. 왜오셧습니까?
"just to see my girl"
내 여자 보러왓어
빌리 슬금슬금 침대로 올라와서 나님 옆에 자리잡고 누움
"billy im tired"
빌리야 나 피곤해
"go to sleep"
자
"i cant.."
못자
"why?"
왜?
"i dont know T_T"
모르겟어ㅠㅠ
"is it because of me? do you want me to go?"
내가 잇어서 그래? 내가 가줄까?
"no..stay with me"
아니..나랑 같이잇어
"okay"
알앗어
쪽♥
쪽♥
쪽♥
쪽♥
쪼오오오오오오옥♥
키슈....♥
분이기는 후끈후끈♥♥
우리 손은 분주해졋고..
옷들은 방바닥에 넓으러져잇고
어느새 ㅋㄷ님은 등장하셧고...
**나님이랑 빌리는 항상 지갑에 ㅋㄷ을 가지고 다님...
우리 둘이 피지컬 러브러브를 시작하고서부터 그래됫음..
나님은 빨간지갑에 ㅋㄷ넣고다니면 행운이라며 핑계삼아 들고다니고
빌리는 뭐..남자니까..^^
참고로 이번껀 내 지갑에서 꺼냇음
무튼..
우린 그냥..음..네..햇어요...네네...
빌리가 틈틈히 배려도해주고 사랑한다고말해주고..
좋앗어요ㅋㅋㅋ앜ㅋㅋㅋㅋ
내 우짜노..ㅋㅋㅋㅋ앜ㅋㅋㅋㅋ
미쳐버리겟네...
2.
이건 ㅇㅅㄷ언니는 살짝알고잇는거임ㅋㅋㅋㅋ
언니는 나랑 그떄 카톡하고잇엇으니까^^
나님은 어느때처럼 잠을 안자고 사람들이랑 카톡하고 문자를하고잇엇음
"im coming over right now" - 빌리
나지금 니네집으로 갈거야
"what? okay..."
엥?알앗어..
그뒤로 나님은 계속해서 사람들이랑 카톡을하고잇엇음
몇분후 차소리가 들리면서 그라지열리는 문소리가 들렷음ㅋㅋ
빌리는 우리 그라지 비밀번호를 알고잇기 때문에 지가 알아서 들어옴ㅋㅋㅋㅋㅋ
나님은 귀찮아서 그냥 침대에 누워서 카톡함ㅋㅋㅋ
빌리는 알아서 문열고 들어와서 나님방까지 잘찾아옴ㅋㅋㅋㅋㅋ
우린 어김없이 보자마자 뽀뽀쪽♥
"what you doing?"
뭐해?
"i'm talking to one of the people from pann"
나 톡커님분 한명이랑 말하고잇어
"oh tell her i said hi"
아 내가 하이라고햇다고 전해줘
"okay"
알앗어
"why arent you sleeping?"
왜 안자고잇어?
"what are you doing here at my house at this time?"
지금 이시간에 내집에서 뭐해?
"kissing you"
너랑 키스
그렇고 바로 나님입술을 덮침
뵨태><♥
잠깐 키스를 하고 빌리는 자기 샤워하고싶다고 나님 화장실로 샤워하러감
"BABE!!!"
자기야!!!
"WHAT!!"
왜!!
"COME SHOWER WITH ME"
나랑 샤워 같이하자
"NO"
싫어
빌리 나체로 뛰어나옴...하...
아놔....빌리 노츨증잇는것같아요...치료법 공유....
는 필요없음ㅋㅋㅋㅋㅋ
나님이 싫다고하니까 나님 번쩍들어올려서 화장실로 들고감ㅋㅋㅋ
변기에 앉혀놓고 벚으라고 난리침ㅋㅋㅋㅋ
안벚으면 자기가 벚기겟다고 협박까지하며ㅋㅋㅋㅋㅋ
결국 나님이랑 빌리는 같이 샤워함ㅋㅋㅋㅋ
빌리 못이김ㅋㅋㅋㅋ
다 씻고 나와서 나님이랑 빌리는 옷입고 누워잇엇음ㅋㅋ
나님은 빌리한테 등돌리고 핸폰으로 네이트판읽고잇고
빌리는 나님 백허그식으로 안고서 나님 ㄱㅅ만지면서 목에 뽀뽀해줌...
나님은 간지럽다고 그만하라하고
빌리는 계속하고...
말드럽게 안들어쳐먹어요....
결국 빌리는 나님 핸폰 압수해버림...
판재밋게 읽고잇는데...아!!!!!
폰뺏기고 내놓으라고 뭐라햇지만 소용없엇음..
빌리가 시끄럽다고 입을막음...지입으로ㅋㅋㅋㅋ
또 결국 우린 후끈후끈♥
결국 또 우리 옷들은 방바닥신세..
우리 이럴거면서 왜 옷입엇니ㅡㅡ;;
빌리가 나님 이마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가면서 뽀뽀해줌
가슴까지 내려가서 왼쪽 오른쪽 원을 그리면서 뽀뽀해줫음
그렇다가 다시 올라와서 나님이랑 키스하고 나님 목에다도 츄~♥
이러쿵저러쿵 서로 음..어떻게 표현해야되니...
기분좋게?해주다가 음...네...19금ㄱㄱ함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
부끄러워죽겟네...ㅠㅠ
우리 새벽3-4시정도에 잠들어서..
나님은 5섯시 반쯤에 깻음..
요즘 잠을 못잠..미춰버리겟음...ㅠㅠ
다섯시 반쯤에 꺠서 잠을 못자겟는거임..
나님이 자꾸 뒤척이니까 빌리도 깻음
빌리는 비몽사몽 헤롱헤롱
나님은 완전 초롱초롱ㅋㅋㅋ
나님은 빌리한테 장난침ㅋㅋㅋ
좀 위험한 장난이엿음...
why? 우린 그것떄문에 또 잠을 못잣음..ㅋㅋㅋ
나님 장난으로 빌리 몸을 쓰담쓰담함ㅋㅋㅋ
우리...옷을안입고잇엇기에..맨살임ㅋㅋㅋㅋㅋ
나님 손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i wouldnt if i were you"
너엿으면 안그럴텐데
"hahaha why?"
ㅋㅋㅋㅋ왜?
그러면서 나님 손은 아직도 슬금슬금 빌리의 몸을 탐험함ㅋㅋㅋㅋ
"i warned you"
내가 경고햇다
"uh huh"
알앗어
나님이 계속 그렇니까 빌리가 갑자기 나님 위로 올라오더니
"you asked for it"
니가 자초한일이야
"kkkkkkk im sorry i wont do it again"
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안할게
"too late"
너무 늦엇어
폭풍키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우리 또 운동..?을함ㅋㅋㅋㅋ
그렇다 우리 둘다 지쳐서 아침 7시 거의다되서 다시 잠들엇음ㅋㅋㅋ
나님은 또 10시30분넘어서 일어나서 나님은 또 빌리 깰까바 일층으로와서 컴터키고
판을 열심히 썻음ㅋㅋㅋ쓴건 아니지만...사진올렷음ㅋㅋㅋㅋㅋㅋ
사진에서 사람들 얼굴가리고..빌리얼굴도 가리고ㅋㅋㅋ나님얼굴도 가리고..ㅋㅋㅋ
**아..댓글중에 저한테 얼굴가릴거면 왜 올리냐고 뭐라하신분이잇어서 말씀드리는건데요..저는 저 나름대로 인증하는거고요..빌리도 초상권이잇어요..빌리가 사진올리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올린거라서 빌리한테 나름 배려를한거에요..그리고 그거에 불만잇으시면 사진올리는 판은 안보시면되는거에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나님은 34편에 사진을 올리고 보정할거하고..
근데 나님은 뭘 하던 음악을 틀어놓고함ㅋㅋㅋ
지금 이거 쓰면서도 그렇고..ㅋㅋ
무튼..
나님이 음악 크게 틀어놓는거 좋아하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틀어놈ㅋㅋㅋ
자는 빌리는 아웃 오브 안중ㅋㅋㅋㅋ
어차피 빌리는 자면 아무것도 못듣는 아이니까^^
나님은 음악을 틀어놓고 카톡하면서 33편에 댓글의댓글을 달고잇엇음
근데..
빌리한테 문자옴...
읭?ㅋㅋ빌리는 분명히 우리집 내방에서 자고잇는데...뭐지?
"turn the funin music off"
음악 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 너무 시끄러워서 깻음ㅋㅋㅋㅋㅋ
나님보고 음악끄라고 문자하심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
날 찾는 문자가 아니엿어...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빌리를 위해서 음악소리를 줄여줌
"SORRY!!! GO BACK TO SLEEP!!! I LOVE YOU!!!!"
미안해!!!다시 자!!! 사랑해!!!
답이없는것보니 빌리는 이미 꿈나라..
결국 그날은 빌리가 일어날때까지 빌리안깨움ㅋㅋㅋ
빌리 많이 못잣으니까^^
하...더 쓰고싶은데 지금 감기기운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불면증까지잇어서 자지도 못하고...
몸이 너무 피곤한관계로 아쉽지만 여기서 그만 쓸게요..
다들 그동안 제 글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셧구여 진짜 진짜 감사햇습니다!
제가 과연 다시 이렇게 돌아올수잇을지는 모르겟지만..시간날때마다 어떻게 살고잇는지 안부전하러 올게요~
음...할말이 진짜 많은데 머리속에서 정리가 잘안돼네요...
그냥 감사하다는 말만...
그리고 톡커님들 진짜 그리울거에요...
이거 쓰는동안 행복햇구여 다들 좋은일만잇길 바랄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부를 잠시나마 미루면서 읽어주셧던 우리 고2&고3님들!!
공부 열심히하시구여 꼭!꼭!꼭! 수능 대박나시고 좋은 성적잇길바랄게요!!
항상 제가 응원하고잇다는거 잊지마시고 항상 기도해드릴게요!!
그리고..
다들 저처럼? 좋은짝을 만나서 이쁜사랑 나누셧으면 좋겟어요!
잘지내시고 꼭! 만수무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톡커님들♥♥
p.s. ㅇㅅㄷ언니 계속해서 연락하고지내자궁♥♥
급추가하나 하겟습니다!!
생각보다 연락하고 지내자고 하시는분들이 많네요...
너무..감동이에요ㅠㅠㅠ
하지만 제가 카톡을 공유하기엔..너무 부담스러운 숫자이기도하고..그리고 저의 사생활이 너무 많이 나타나는 관계로 네이트온이나 이메일을 주고받고싶으신분들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댓글에 남겨주시면 제가 그거에 맞게 응답해드릴게요~!!
많은 사랑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