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욤 ㅋ
얼마전 네눈박이 5남매 이야기를 올렸던 글쓴이에요..
혹시 못보신분들은
http://pann.nate.com/b316558296 마지막화입니다..
첫회는 이어보기칸에서 봐주세요.. ^^
5남매 이야기는 마지막화로 인사를 드렸고..
오늘은 5남매말고 나머지 가족들 이야기를 올릴까해요.
우리집 최고 어르신
방년 3세 김두리.... 황구삼촌으로 불리기도 함.
아끼다견인 아부지랑 백구엄마 사이에서 나왔심. 아버지의 큰머리와 엄마의 작은 몸을 닮아서
가끔 대갈황구로 불리기도 하지만... 나름 서열1위이심.
현재 모태솔로...
장가갈뻔 했으나. 신부쪽 집안에서 결혼당일날 혼사를 털어버림.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참.. 힘듬. ![]()
머리가 좀 큰편이고 귀가 좀 작은편임.. 털갈이중이라 옆구리 털뭉탱이 때문에
아주 살짝 스타일 구김.
자다가도~
5남매가 다가오면 벌떡~!!! 자상한 황구삼촌 두리씨..
간식줄때는 삼촌먼저!!!
쇠고기육포 개껌일세..
뭘 주던지 한입에 꿀꺽 삼키는 편이라 간식 씹는 시간이 별로 길질 않음.
오늘은 쫌 씹고 삼켜요.. 두리씨!!!
깜순여사..
엄마는 위대하다라는걸 몸소 보여주심,,
맨날 뭘줘도 새끼들한테 털리더니만..
오늘만큼은 뺏기기 싫었나봄
간식준지 5분경과.
10분경과
15분경과.ㅠㅠ 그냥 먹어버려 ... 여사님!!!
30분경과.... 침이 비오듯... 혀가 잠시 외출!!!!!
40분째..... ㅠㅠ 왜이래.. 간식 첨받아본거처럼...한번 외출나온 혀는 들어갈줄 모르고 ㅠㅠ
1시간 경과....
이날..깜순여사는 두시간이 넘도록 물고만 있었다. ㅠㅠ
정말 뺏기기 싫었나봄...
우리 흰둥이씨!!!! 5남매아부지!!!
악마의 사탕발림으로 깜순여사를 덥쳐버린 마성의 사나이..
간식주니 킵해놓고.. 응가치울려는 글쓴이에게 애교떠는중...
역시.. 먹는것 보단 사랑이 먼저인 서부경남 최고의 카사노바!
배불려 놓은죄 엄중처벌로 잠시 집 뒷편으로 귀향살이중. ㅠㅠ
너 참..간만에 사진찍어보는구나!!! 평상시에는 흥분상태라...
사진찍으면 흰 물체인것만.. 표가날 정도로 가만있질않음..
여전히 간식은 뒷전!!!
오늘따라.. 포샵질도 아닌데 너..참.. 하얗구나...
마성의 사나이.. 글쓴이도 살짝 홀리는중!!!!!
아직도 간식은 뒷전!! ㅋ
주인아~ 내 분홍 혓바닥이 멋지지 않니? 하는것 같음...
앉아? 그거 먹는거냐? 동영상 ![]()
어허허허... 광분상태라 앉아! 명령 인식을 못함.. ㅠㅠ 원래는 잘하는데..
참...잘하는데 ㅠㅠ
킁거 치우기 위해 앉아 했으니 동영상속 킁거는 못본척해주세요..
비위 약하신분은 죄송합니다...
앉으라고 할때는 앉지도 않더니 포기하니까 앉아서 웃고있는 ...
하... 흰둥이 너란남자... 나쁜남자의 표본이구나~!!!
마지막.. 5남매중 유일 숫컷 연탄이 + 분양예약후 임보중인 큰점이....
각각 하나씩 투척!!!
확~ 고마!!! 내꺼야... 뺏을려고 하지마!!!!!
이시키 요즘 먹는거 찍을려고 하면 화냄.. 그 육포껌.. 내돈들여 산거야..이시키야~!!
내무릎 좋다고 핥을땐 언제고.. 키워봤자.. 나중에 크면
지입에 들어갈것만 챙김..
난 시집가면 안그래야지 ![]()
각각 하나씩 줬는데.. 하나는 어디로 팔아먹고 싸우기 시작함.
찹찹찹!!! 주인 무릎보다 맛나구만!!!
오빠.. 나도 줘봐... 큰점이의 드립
한입만 먹자고!!!!
아~!! 한입만 먹자고!!!!!!!!!!!!!!!!!!!!!!!!!!!!!11
싫다.. 니꺼 먹어라...(뭐먹을때 옆에서 좀 달라고 할때.. 안주고 약올리면서 먹으면 더 맛나다는걸
벌써 알아버린 ㅎㅎ)
무아지경으로 먹고있을때...
좀 달라고 이성잃고 달려듬.!!
소리는 동영상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므로 자세히 안들으셔도 됩니당. ㅎㅎ
끈질기게 달려듬.... 있어봐..
아까 하나씩 준 개껌 어쨌어? 찾아줄께..하고 나섰음..
근데....
아 근데.....
아 글쎄 근데.......................................................
아까.... 눈치 슬금슬금 보면서
밭에 갔던게 생각이 남..
땅파길래 그런가보다 했었음...
주둥이에 흙뭍히고 돌아설때도..
너 이제 흙도 먹냐고!!!!!!!!!!!!!!!!!!!!!!!
흙퍼먹는새끼~ 잔소리 잔소리 중에 .. 황급히 사라질때도 그랬는가보다 했음..
그런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잡고 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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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파봤더니.............
개껌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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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혼미해짐....
너...7월 3일생이야..
태어난지 50일밖에 안됐어.
벌써...벌써....벌써..
저축하는거냐?
니 비밀을 알아냈다고 삐지지는 말아줘..
미안.. 다시 묻어놨어 ㅎ
오늘의 간식타임은... 훈훈한 마무리?
오늘의 교훈.. 몰래 먹는 개껌은 맛있다!
저축만이 살길이다?? ㅋ
귀엽다.. 피식했다.. 글쓴이가 글쓴다고 욕봤다.. 싶을땐 댓글뿅!!!! 추천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