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보다나은남자 vs 나보다못한남자

|2012.08.21 16:49
조회 1,118 |추천 0

24살 여자이구요 . 연애경험은 5번입니다.

학생때 2명을 사귀었었고 그사람들은 저랑  비슷했어요.

그후 사회생활하며 사귄 2명은 외모는 잘생기지않았지만 성격들이좋았고 집안은 비슷했는데

회사는 대기업이었구요.

지금 사귀는 남친은 전부다 저보다 못합니다.

 

학생때는 성격을보고 사귀었고 , 호감이있으면 가볍게만났는데

사회에 나오니 이제곧 꺾이는나인데 아무남자나 가볍게 연애만하고 살수는 없는노릇이고

혹시나모를상황에 대비해 연애를 하더라도 결혼조건에 맞는 남자를 찾게되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은데요 ...

 

대기업다닌 남친 2명이랑 헤어진 이유는 

한명은 나보다 일을 더 사랑하는것 같애서

한명은 장거리 연애가 힘들어서 였는데 ...

 

그래도 그때는 그사람들이 자기계발하는모습이나 인내심같은거에서

배울점들이 많았거든요?

근데 지금남친은 착하고.나만바라보고.나한테맞춰주고 하는건 좋은데,

중소기업이긴하지만 이미 정규직이 되어버리고 나니

더이상 욕심이 없는듯 합니다 ...

승진시험도 벼락치기로 공부하구요 자격증시험도 3번이나 떨어졌는데

자존심도안상하는지 저한테 아무렇지않게 말을해요.

평소에도 운동 . 공부같은건 뒷전이고

어떻게든 몸편할궁리 . 술마실 궁리 뿐이구요 ...

데이트도 자취생이라 집이편한지 자꾸 집에서만 하려고하는데 재미도없구요.

그전남친들은 여기저기 새로운곳으로 데려가곤했는데 말이죠.

 

연애할때는 배울점 없어서 짜증나긴 하지만...

결혼상대로써는 나한테 잘맞춰주고 내말 잘 따르니깐

괜찮을것 같기도 한데 ...

잘 모르겠네요

 

어떤남자를 만나는게 후회없는 선택일까요 ?

 

 

추천수0
반대수1

지금은 연애중베스트

  1. 이런게 연애라는 걸까댓글5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