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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양과학관에 갖힌 멸종동물인 고래상어를 도와주세요!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제주 해양과학관 내 아쿠아플라넷 대형수조에서 살던 고래상어 한 마리가 폐사했다.

제주 해양과학관은 지난 18일 새벽 5시, 어부 임모씨에게 기증받은 고래상어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폐사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 해양과학관측은 이번 고래상어의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정밀 조직 검사에 들어갔다.

폐사한 고래상어는 지난달 제주의 어부 임모씨가 그물로 잡아 무상으로 기증한 고래상어 두 마리 중 한마리로 마리당 가격이 10억원에 달하는 희귀종이다.



▲ 고래상어 / 뉴시스

이에 제주지역 환경단체들은 "수족관에 가둬놓은 고래상어가 스트레스를 받아 죽었을 것"이라며 "남은 고래상어 한 마리도 폐사하기 전에 즉각 자연상태로 방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양과학관측은 "폐사한 고래상어는 '제주의 바다'라는 대형 수족관에 있었다"며 "제주의 바다는 가로 23미터, 세로 8.5미터의 6000톤 규모여서 고래상어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는 크기로 고래상어가 스트레스받아 죽었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우원애 (th5867@edaily.co.kr)

오늘 본 기사입니다!

제주 해양과학관에 멸종동물인 고 래상어가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 기사를 보면 한 어부가 기증을 해서 제주 해양과학관에 전시를 해놨다고 하는데요,

그 제주 해양과학관에 아무리 크다고 해도 저렇게 작은 수족관안에 사람들 맘대로 전시를 해놓았다는건 가둬놓았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더군다나 멸종동물인데 말이죠..

참 우리나라에 그물에 걸려 잡힌 많은 고래,상어들이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맘대로 팔려나가고 누구를 주고..

정말 말도 안되는일이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 더 화가 나네요!

전화해서 항의를 하였는데, 그쪽에서는 원래부터 고래상어 상태가 안좋았다 하면서 이핑계 저핑계 되더라구요.

자기네 잘못이 아니다 하면서.

아무리 사람이 먹을걸 잘 주고 잘 보살핀다해도 넓은 바다인 자연상태에 있던 애들인데, 건강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래상어는 보니까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는데..

나머지 한마리도 빨리 방생이 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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