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된장찌개 만드는 법
요즘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찬 음식을 자꾸 찾게 됩니다.
하지만 찬 음식만 먹게 되면 몸이 냉해져서 여성 건강에 좋지 않답니다.
차가운 음식이 장내로 들어오면 혈관이 더욱 수축하여
들어온 음식물을 충분히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고
설사, 소화불량, 냉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곤 하거든요.
그래서 저하된 내장순환을 활성화시키고 균형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날이 더워질수록 몸을 따뜻하게 하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중에서도 부추를 이용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부추된장찌개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구수한 된장찌개에
향긋한 부추를 얹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랍니다.
부추된장찌개 만드는법
재료: 멸치 1/2컵, 다시마 10cmX10cm 2개, 물 2컵 반(500cc),
감자 1개(中), 두부 1/2모, 애호박 1/4개, 대파 1/4대,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부추 한 줌, 양파 1/4개, 새송이버섯 1/2개, 표고버섯 1개
양념 재료: 된장 2큰술 반,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1큰술은 어른 밥숟가락, 1컵은 200cc)
홍고추, 청고추, 대파는 어슷썰어주시구요,
부추는 다듬은 후 5~6cm 길이로 잘라줍니다.
여기서 잠깐!!
부추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부추는 대표적인 열성 식품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에게 좋습니다.
위장을 달래어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체기를 달래며
혈액순환을 돕고 정력 증강에도 최고의 식품이예요.
또한 부추는 '비타민의 보고'로 불릴 정도로 비타민A, B1, B2, C등이 풍부합니다.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도 많이 들어 있고
칼륨과 칼슘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답니다.
부추에서 느껴지는 약간 매콤한 맛은 양파와 달래, 마늘 등에 들어있는 것과 같은 알리신 성분으로,
소화를 돕고 육류나 생선의 냄새를 없애며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습니다.
향긋한 부추는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아주 좋으니 된장찌개를 끓일 때 한 줌씩 넣어보세요~
2. 달군 뚝배기에 멸치를 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멸치를 볶은 후 사용하면 비린내가 빠지고 구수한 맛이 납니다.)
3. 다시마 2개, 물 2컵 반을 넣고 10분정도 끓여줍니다. (약불)
4. 멸치다시마 국물이 우러나면 멸치, 다시마를 건져낸 후 국물에 된장 2큰술 반을 풀어줍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인 된장의 효능은 정말 놀랍습니다.
된장은 골다공증, 치매예방, 피부미용(주근깨와 기미를 없애주는 데 효과),
노화예방, 간 기능 향상, 변비 예방, 항암작용,
항산화 효과, 해독 작용, 소화제 역할, 당뇨 개선, 비만 예방과 더불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이거든요.
그래서 가족 건강을 위해서 좋고 특히 여성에게 좋은 음식이랍니다.
5. 양파, 감자, 표고버섯을 넣고 끓이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새송이버섯, 애호박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6. 재료들이 완전히 익으면 두부, 대파, 청고추, 홍고추,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한번 더 끓여줍니다.
7. 된장찌개를 뚝배기에 끓일 때에는 부추를 가장 마지막에 얹어줘도 좋아요~
뚝배기의 열기로 부추가 금방 익는답니다.
일반 냄비에 된장찌개를 끓일 경우에는 부츠를 대파, 고추와 함께 넣으면 됩니다.
구수한 된장찌개와 부추의 향긋함이 전해지나요?^^
따뜻한 밥 한 공기에 구수한 부추된장찌개만 있으면 엄마 품에 있는 듯 따뜻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우리의 음식 된장찌개!
된장찌개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부추를 넣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아보세요~
출처 : http://blog.naver.com/passion_l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