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담임선생님께 괴롭힘을 당하고있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제 동생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까진 마냥 해맑고 순수하고 활발한 아주 예쁜 아이였습니다.
왠만한 일에는 무덤덤한 제가 여기에다 글을 올리고 있다는건 정말 심각하고 절실함을 느끼고있기때문입니다.
저는 22살이고, 초등학교 1학년짜리 남동생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담임선생님께서는 애가 아파서 학교를 나오는지 마는지 신경도 안쓰고 , 전화한통도 하지 않으면서 저희 부모님께 연락을해 "애 공부좀 신경쓰세요" 라는
말을 하며 자신의 말만 끝나면 툭툭끊어버리는 일이 대부분이였습니다.
하루는 학부모가 동참을 하여 아이 신체검사를 받는 날이 있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바쁘셔서 이모님이 신체검사날 따라가게 되셨습니다.
이모님이 먼저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이 이모라고 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니
팔짱을 끼고 째려보며 "애가 글씨를 하나도 모르니까 신체검사건 뭐건 하나 하지를 못했어요!" 이렇게 짜증을 내며 획하니 돌아가버렸다고 하더군요...
저희가족은 우리가 너무 담임선생님을 나쁘게만 보고있나라고 생각을 해봤지만..
다른이들의 시선에 제 동생은 많은 아이들앞에서 선생님께 면박을 받고 뒤돌아서면 다른 또래 아이들에게까지 괴롭힘을 당하는.. 그런 아이라고합니다..
같은 반 친구아이의 학부모께서는 "너무 **이한테만 선생님이 뭐라고 하더라, 너무심한것같다"라고까지하고 아이가 매일아침 눈을뜨면 울고불고 엄마에게 매달리며
학교에 가는게 너무무섭다고 너무 가기싫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애를 정신적으로 괴롭히면 그렇겠습니까.....
그리고 말을 듣기로 아이한테 집중적으로 뭐라고 하는것이아니라 저희 가족까지 싸집어서
너희 엄마는 이걸 이렇게 안해줬냐는둥 .. 너희가족은 집에서 너 안챙기고 뭐하냐는 둥.. 진짜 선생으로써 자격이 없는 , 말같지도 않는 이야기를 아직 너무 어리디
어린 초등학교 1학년 짜리한테 한답니다...
어머님께서 아이를 일찍깨워 학교에 보내도 아이는 그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게 얼마나 무서웠으면,, 바로 학교도 안들어가고 방황을 하다가 들어간답니다..
담임선생이라는 사람이 애를 무시하니까 그 정도가 지나쳐 그 학교에 소문이나 고학년인 애들이 애를 구석으로 몰고가 매일같이 괴롭힌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아이들도 키워봤으니까 그냥 아이가 장난으로 얘기하는거겠지라며 넘어가셨지만. 지금 저희 동생은 심각하게 변해가고있습니다..
화장실도 무섭다며 혼자 못가고.. 집에들어오기만하면 동생을 발로 걷어차고 누나들에게 욕을 해대는게 일상이고 .. 어제는 누군가 아이에게 자살이라는 말을 해줬는
지 집에서 멍하니 누워 어머니에게 자살이 뭐냐고 계속 캐물었다고 합니다. 동생이 너무 변했기에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싶은데..
어떻게하면 아이가 더 상처를 안받고 그 선생님이 저희 동생에게 한 만큼 갚아줄수있을까요
진짜 제 동생이 변한것만큼 상처받은것만큼 되갚아주고싶습니다.
제 동생뿐만이아니라, 이대로 있으면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저희 동생같은 피해자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도와주세요 원하신다면 학교, 반까지 밝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