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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가 썼개!!)화이트 포메 구름이-제4탄-

깡총구름이 |2012.08.23 14:21
조회 13,379 |추천 65

안녕하개?

나는 구름이개!!

아빠가 나으 사진을 올린것을 보았개!!

아빠는 글솜씨가 형편이 없었개.................냉랭

'개가 써도 이것보다 잘 쓰겠개..'라고 생각했개-

그래서 내가 직접 쓰겠다고 아빠에게 멍멍멍 대들었개!!

자 시작하겠개 똥침

 

윙크

 

만족

 

방긋

 

파안

 

흐흐

 

 

2011. 12. 25. 모두의 감탄을 받고 나는 태어났개

그리고 2012. 2. 25. 우리 아빠 엄마를 만났개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 바보같은 아빠의 어색한 핸들링에 나는 사실 좀 불안했개

 

'이대로 떨어질 수 없개!!!'

 

 

 

 

그러나 거침없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엄마는 나를 이렇게 과감히 들어올렸개 

엄마는 내가 사막여우가 아닌지 검사를 하는거였개

 

 

 

아빠의 집에서 자라게 된 나는 어린개의 본분을 다해 잠만 잤개

잠

 

 

 아빠에게 쉬야 싸고 혼난 날은 요렇게 등을 돌린채 자고,

 

차안에서 엄마만 쳐다보다가 이쁜척 자기도 하고

 

그러다 어느날 문득!!

 

아빠의 냄새가 나는 곳(썩 좋은 냄새는 아니개)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개!

 

 

 

킁킁 아빠의 냄새가 그립개

 

킁킁 아빠 냄새가 나는거같개 

아빠의 냄새를 찾아가게 되었개.

.

.

.

.

.

.

.

.

.

.

 

아빠..... 아빠다.......

(아빠는 술 담배를 즐기는 못되고 늙은 남자사람이라 쪼랑내가 나는거같.......개..쿨럭)

 

 

저때까지만해도 나는 눈물자국이 많아서 꼬질꼬질했개

현재는?

 

짜란-

 

눈물자국따위 개나 주고(응??응??개???나?)

요렇게 새하얀 구름처럼 미견이 되었개!

 

그러나 이 미모가 오기전까지 나는 원숭이처럼 살아야했개 ㅠㅠ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나의 탈모현상은-

나를 충격과 공포에 만들었개..

 

자 그때의 모습을 공개하겠개!!!!!

 

 

 

 

 

 

 

 

원하는자에게만 다음편에 부끄 

 

 

추천해줄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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