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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대답하는 울집개냥이 앵두★

수마니 |2012.08.23 22:13
조회 5,744 |추천 55

안녕하세요  대전사는 21살 흔녀에여

 

저희집에는 앵두라는 너무 사랑스러운 고양이가있어욯ㅎㅎㅎ

 

가족들 모두를 앵두앓이하게 만든 울집막내를 소개할게요ㅎㅎㅎ☞☜

 

그럼 ㄱㄱㄱㅎㅎㅎㅎㅎㅎㅎㅎ
음슴체도 ㄱㄱㄱㄱ

 

 

 

 ㅋㅋ손이 너무귀여워서 스티커붙여줌

 

 

 

우리앵두가 처음온날임 ㅋㅋㅋㅋ

숨은곳이 바로 저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고양이 초밥

벨트가 저기 걍 널브러져있었는데 지가 알아서 저러고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

 

 

 

 

*볼터치*

 

 

 

공부하려고 책피면

자기가 와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대신 자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낀것도모르고 잘잠

 

 

 

 

 호기심이 많아서 뭘가져오든지

 다 냄새부터 맡고 자기가 차지함ㅋㅋ

 

 

 

쭉뻗은 다리 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발라당 누워서 자는것도 겹고 손도 너무너무 겨움

 

 

내꺼야ㅡㅡ+

라는 표정....ㅋㅋㅋ

 

 

이쁘게 포장 해보려 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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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어뜯음

 

 

 

자는중.....

 

 

이것도자는중....

 

 

 같이 자는중...

 

 

 

흰색이랑 회색이 섞여있어서 널부러져있으면 어무니가 수건짝같다고하심 ㅋㅋㅋ

그래서 한번 대봤더니 ㅋㅋㅋㅋㅋ

 

 ㅋㅋ어무니 뒤에서 지는 나름 숨은거라고 숨은거임

 

 

 

 

 열대야가 한창이였을때 하루죙일 저곳에만 있었음 ㅜㅜ

 

 

 

 

                                                  "애미야 국이 좀 짜다" 표정

 

 

 

치킨을 갈구함

치킨..치킨..

 

ㅋㅋㅋㅋ항상 밥상을 차리고 가족들이 다모이면

조용히 옆자리에 자리잡고 아련한눈빛으로

우릴쳐다봄 ㅋㅋㅋㅋㅋㅋ

 

 

 

 제 팔 베고선

저런 상큼한 표정으로 쳐다봄 ㅎㅎㅎㅎㅎㅎ

사랑스러움 부끄ㅎㅎ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앵두

 

사실 앵두가 한번 버림받은 아이라

그전에있던곳에서는 숨기만하고 한번도 나오지않던아이임 ㅠ

근데 울집와서 우리가족이 귀찮게할정도로

사랑을 주고나니

도어락소리만들려도 바로 달려와서

반갑게 마중나와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빠질수밖에없음

전 결국 앵두 빠수니가 됐음

^       ^

 =●오●=

마무리를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겟지만.

 

결론은

 

앵두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겠슴ㅎㅎㅎㅎ

 

추천수5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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