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너무 속상하고 서럽고 억울하고 그래서 여기에다가 올리겠습니다.
사건은 8월 22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경 저랑 제 친구 A와 함께 공원화장실에 들렸다가 친구 B를 만나서 입원해있는 친구 병문안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공원 정자 같은 곳에 앉아있으시던 노란머리 언니 1명과 빨간머리 오빠 1명과 흰색 반팔티와 회색 반바지를 입은 오빠 1명과 야구잠바와 스키니를 입고 자고있었던 오빠 1명이 있으셨는데 노란머리 언니가 저희를 부르신후 제친구 A한테 왜 갈궜냐고 따지셨습니다.
제친구 A는 죄송하다고 하고 아는 언닌줄 알았다면서 사과를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보내주셔서 그냥 병문안 가려고 가는데 갑자기 흰색 반팔티와 회색 반바지를 입은 오빠가 저희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무슨 영문인지 몰라서 일단 다시 되돌아 가봤습니다.
저희보고 핸드폰 뭐쓰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베가레이서2를 쓰고 A는 옵티머스블랙 , B는 베가LTE를 쓴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막 좋은거 쓴다고 흰색 반팔티 입은 오빠가 웃으시면서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무작정 무서워서 따라갔습니다.
트럭 뒤에서 저희한테 돈이 필요하다고 핸드폰을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런일이 처음이어서 되게 뜬금이없어서 그냥 계속 뻐기면 되겠지 이랬는데 아니더군요.
점점 협박을 하면서 여자라고 안때린다, 니네 치마 주머니속에서 빼내어갈수도 있다, 만져도 흔적안남고 성폭행도 아니라면서 막 갖가지 말을 다했습니다. (저희는 이때 교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흰색 반팔티와 회색 반바지를 입은 오빠는 계속 답답하다고 막 자기는 답답한거랑 우는거 제일싫다고 하고 저번에 자기한테 이렇게 걸렸는데 도망간놈이 있었다고 저희는 막 도망가면 바로잡아서 머리채 잡고 니킥을 꽂겠다면서 진짜 사이코패슨줄 알았습니다. 완전 소름이 끼치더라고요. 웃으면서 그런말을 하는걸 보고 전 무서웠습니다. 막 노란머리언니는 빨리 끝내고 가자고 하시고 저희는 어쩔줄 몰랐습니다.
중간에 어떤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뭐하시냐고 하셨는데 그냥 아무일도 아니라면서 그 오빠들이랑 언니가 말하셔서 그 아주머니는 가셨습니다.
저희한테 빨리 핸드폰 꺼내라고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두명은 봐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그냥 어쩔수없이 맞는게 무서워서 내고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A랑 제가 이겼는데 갑자기 웃으면서 하시는말이 자기는 사악하다고 약속을 안지킨다면서 빨리 저희한테 십초줄테니깐 뛰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핸드폰 산지 한달도 되지않았고 너무 슬프고 억울했습니다. 뒤돌아가면서 울면서 저희는 모르는 사람 핸드폰을 빌려서 신고를 했지만 기다려도 경찰은 오지않았고 근처 파출소에 가서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선배중에서 그 언니를 안다고 해서 알게되었는데 그 노란머리언니는 저희 학교를 나오셨다고해서 오늘 생활지도부실에서 막 사진 찾아보면서 번호를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노란머리언니 엄마 전화번호를 알아냈는데 전화를 하니깐 막 알아서하라그러고 신고하라그러고 자기는 상관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파출소에 갔더니 또 뭐 담당형사는 지금 없다고 담당형사 번호를 알려줄테니 전화하래서 전화는했는데 진짜 경찰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경찰청홈페이지에 민원접수를 할까 생각중인데 제발 도와주세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잡힐순 있는지 아예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그 노란머리 언니 엄마번호와 집번호밖에 모르는데 연락이 안되고
빨간머리 오빠도 제 선배가 어쩌다가 알게된 사람인데 연락이 안됩니다.
엄마는 여기가 파출소여서 작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어디에다 연락을 해야될지.
그리고 저희 동네에서 가까운 큰 영등포 경찰서로 가볼까요... 아...
진짜 그 나쁜놈들 꼭 잡고 말것입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아시는거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방명록이나 도와주실수 있는거 다 도와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절대 자작아니고요 미니홈피도 열겠습니다 진짜 제발 도와주시거나 이런거 뭐 아시는거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