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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고 엄마없냐고 비꼬던 편의점아줌마

|2012.08.24 20:25
조회 9,282 |추천 56
친구랑 계속 이거묻히면어떡하지 하면서봤는뎋
댓글이랑 추천 진짜 고맙습니다!ㅎ
 
 
카테고리 1위 정말고맙습니다!ㅎㅎㅎ
지금은순위가바꼈네욯ㅎ
(비루한홈피를열었습니다..하.히..)
 
--------------------------------------------------------------------------------------------이번에처음쓰는판입..니다
처음쓰는거라많이 서툴지도모릅..니다,.
우선남친이음슴으로음슴체로하겠음
 
 
 
 
 
 
 
 
 
오늘 나와 친구는 요즘 새로 바꼈다고 광고에 많이나온 편의점에 갔음ㅋ
 
간판이나 그런것만 바뀌고..그리 다른점은 없었음
 
그러다가 우리 둘은 먹어도먹어도 항상고픈 학생인지라 컵라면 두개를 골랐음
 
컵라면을 고르고 계산대에 갔음
 
예전부터 일하시던 아줌마가 계셨음
 
그리고 컵라면을계산하는데
 
내친구가 페마에서 씨유로 바뀌어서 예전페마 적립카드는안될줄알고 안내고있었음
그리고 계산이 거의끝나갈쯤 내친구는 혹시해서
 
"혹시 이카드도 적립되요?"
 
라고물었음
 
그아줌마는 좀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미리 말했어야지..짜증나게"
 
뒤에 짜증나게는 매우작은 목소리로 말하셨음
하지만 난 다들었음^^
 
그래도 여기까진 별로 화가 안났음
그냥 아왜저러지 이런생각만들뿐..
 
하지만..아줌마는..이제시작이였음
 
계산이끝나고 계산대위에
내컵라면,친구컵라면,젓가락두개가 탑처럼 쌓여있었음
 
근데 계산대가 아줌마가 나올때 계산대를 위로올려 나갈수있는 구조였음 
난 컵라면들을 들으려고 손을뻗은찰나에..
 
아줌마가..
계ㅋ산ㅋ대ㅋ를ㅋ올ㅋ려ㅋ버ㅋ림ㅋ
컵라면과 젓가락들은,. 바닥에 떨어짐....
 
 
나와친구는 당연히아줌마가 사과하실줄알았음
하지만............사과?ㅋ;;
아줌마는 "짜증나게.."
이말만할뿐..사과는안하셨음
난 컵라면이떨어진것도 너무 화가났지만..
사과를 하지 않으셨다는게 더화가 났음
우리를 손님으로보지않고 그저 어린학생이라고보는거잖슴?
하지만 그분위기에서 더말했다간 욕이나올거같아서 그냥컵라면을주웠음..
 
그리고 뜨거운물이 나오는곳이 구석진곳이라
그곳에가서 우리는 컵라면을 요리하며 아줌마가왜저러냐는둥얘길하고있었음
 
그러자 귀좋은 편의점아줌마께서 다시 나타나심..^^
나타나셔서하시는말씀이
 
"뭐?니네뭐라고했어 지금내욕하는거야? 어린것들이예의가없어
어른한테 그런말하는거아니야니네 ........."
 
등등..계속뭐라뭐라하셨음
 
난 아줌마의행동이 좀 아니라고생각했음
처음 계산할때 카드를늦게낸건 잘못이맞고
아줌마가 미리말을했어야되지않냐는 말도맞았음
 
하지만 뒤에 '짜증나게' 는 하지않아도될말이였음
우리가 뻔히앞에 있는데도 그런말을 한다는건 올바른 행동이아니였음
그리고 우리컵라면을 계산대를올려서 바닥에떨어뜨려놓고
사과한마디없이 짜증만낸다는건 더욱이 잘못된행동임
 
하지만 우린 아줌마의행동을 모두참았음
근데 아줌마는 우리가 자기얘기를 했다는것만으로 못참고 뭐라하신거임
 
그렇게 계속뭐라하시다가..
 
결국, 이런말을하심..^^
 
"니네 엄마없어?" 
 
..?  ....?  ..? ..
아줌마..뭐라고 하셨음? 방금..우리 보고 엄마가 없냐고 말한거임.?ㅋ
말이 '엄마없어' 지
아줌마의 말 뜻은 니네 애미 없냐?  이 뜻 아님? ^^
단어를 좀 더 순화 시킨것 뿐..
차라리 우리 한테 욕을 한 바가지 날리시던가요
왜 가만히 있는 우리엄마 욕을 함?
우리엄마 두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계심ㅋ 
 
 
 
 
 
 
 
 
 
 
 
 
정말 우리는그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음
 그 아줌마는 분노게이지가 꽤 상승한것같았음
더 건들면 뭔가 우린 온갖욕과 몇대맞을거같았음
우린 더 심한 말 듣기전에 그냥나와버림..
 
 
 
 
간판만 바꿀게아니고 저아줌마를 당장바꿔야함ㅋ
저런 아줌마가 저가게 주인이라니..
아무리어려도 손님인데ㅋ 엄마없냐니;ㅋ
 
 
 
 
이아줌마 개념없다생각하면 추천바람!!
추천하면..여친남친..생겨요..믿어..줘요..
 
 
 
 
 
 
 
 
 
 
 
추천수56
반대수2
베플박혜원|2012.08.25 11:51
엄마 나 베플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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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ㅅㅇ|2012.08.24 22:33
저 아줌마 뭐야ㅡㅡ 개념밥말아쳐.드.셨.네 아무리 짜증나도 가만히계시는 부모님들 왜건드리지? 좀 아닌것같다 에고 ㅠㅠ 저라면 진짜 못참아서 욕 한바가지 날려주고 나올것같아요 뭐라하면 저도 반박하면되죠 먼저 잘못한건 그 미친년이니까요 앞으로 님도 욕 바가지로 부어주고 가세요 제가 막 짜증나요 ㅜㅜ 저딴게다있어요.. 엄마없냐는거에 벙쩌있었어요..에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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