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 이거 꼭 봐

널 아침마다 버스에서 본지도 벌써 일년이 다 돼가.근데 아직 이름도 나이도 모르네..첨엔 니가 키도 작고 머리도 이상해서 별 관심 없었는데계속 보다보니까 이젠 니가 아침에 버스에 안 타면 왜 안탔는지 궁금하고 보고싶어지더라.너한테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은데난 여중여고여서 모르는 남자애한테 말 못 걸겠어..그래두 이젠 용기내서 말 걸어보려구ㅎㅎ
추천수7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