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빠가 낮에 부동산을하시고 밤에 대리운전을 가끔씩 하시는데
어제였어요,아빠가 대리운전을 하시다가 기름이없어서 주유소에 셀프주유소 아시죠?
그곳에가서 기름을 넣어야하는데 경유인지 휘발유인지 알수없어서 그 대리운전손님한테
물어봤대요 근데( 그손님은 취한상태였다고하네요),휘발유라고 했답니다
휘발유라고 했으니까 휘발유를 넣었어요,근데 경유전용 이랍니다 ㅡㅡ;
그리고 아빠께서 휘발유라고 분명히 그랬는데 그런게어딨냐고 막 뭐라뭐라 하시니깐
자기는 그런적이없다면서 오리발내민답니다...;; 그런데 보험처리가 될것같긴한데
어이가없어서 ;; ( 취한손님한테 물어본게 잘못인것같기도하고;;)
그래서 아빠랑 그사람이랑 말로 실랑이벌이다가 견인차 불러서
그 차 끌고가고 아빠한텐 돈도 안드렸답니다...;;,돈 안드린것도 원래 3만원 코스인데
가다가 절반쯤에서 그랬다고하더군요,이런건 둘째치고
만약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셨을지 형님들 조언좀 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