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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토순이 사건을 아십니까..

못난이 |2012.08.25 11:48
조회 692 |추천 0

정말 그분들을 찾습니다!

 

2012년 8월 19일 오후 3~4시

 

순천만 전망대 가기전 다리에서 저를 보고 초코과자이야기를 하시던 그분!

 

보조전망대 부근에서 제 친구에게 토순이 양말을 선물하신 그분!

 

그분들을 찾습니다.

 

그분들과 따뜻한 밥한끼 하고 싶습니다.

 

 

 

 

 

 

 

 

 

 

 

 

 

때는 2012년 8월 19일..친구들과의 휴가를 즐기던중 우리는 마지막 여행지 코스로 보성의

 

율포해수욕장을 끝으로 긴 여행의 일정을 마치려고 했으나 우리 어머니가

 

"보성까지 갔으면 순천만도 한번 갔다와야지"

 

 하는 말씀에 원래 바로 집으로 컴백홈 해야 하지만

 

인터넷으로 보니까 순천만 진짜 좋은곳이라는 평들과 보성에서 얼마 않걸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달려서 순천만까지 가게 됐음..

 

순천만에 도착해서 꼬막정식을 먹고 이제 순천만을 향해서 출발~

 

하지만 여기서 오류가 있었다..

 

친구중에 한명이 슬리퍼만 질질 끌고 놀러왔다는게 오류다..

 

내 차에도 운동화가 있었지만 내 발사이즈는 250 ㅠㅠㅠㅠ

 

친구 발사이즈는 270....

 

근데 멀리서 보이는 순천만은 그냥 평지에 산책코스? 같은 느낌이 들어서 괜찮겠지?

 

이 생각으로 우선 출발~

 

처음 출발은 순조로웠다 갈대밭도 이쁘고 참게와 망둑어 보는 재미로 쏠쏠~

 

사진도 신나게 찍고~ 근데 한 30분 정도 걸었나...근데 엄청 더운 날씨로 진짜 땀이 뚝뚝뚝....

 

그래도 멋진 풍경으로 보기 위해 다시 출발하였음..

 

마지막 화장실부터 보조전망대까지는 편한길과 발아픈 길로 나누어져 있음..

 

근데 내려오는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이 남자라면 발아픈길로 가는걸 출발~

 

이때까지 슬리퍼 신은 친구는 생각도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조전망대에 도착해서 사진도 찍고 앉아서 쉬는데...이때 친구가...

 

xx야 나 슬리퍼 끊어졌어........

 

그리고 친구는 맨발.............

 

전망대까지는 10분..............

 

진짜 멘붕.........하..........이걸 어쩌지..친구를 대리고 내려가야하나...친구를 기다리라고 하고

 

정상까지 갔다와야 하나......

 

그랬는데 자기는 걸으면 오래걸린다고 정상까지 갔다오라고 자기는 천천히 내려가고 있는다고

 

했음...그래서 우리는 쿨하게 그래!!

 

이러고 정상가서 사진도 찍고 놀다가 내려오고 있엇음 친구를 찾기위해 막 뛰기 시작했음..

 

근데 갑자기 친구가 양말을 신고 있는거임 토순이 양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겁나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이쁜여자분들이 주고 갔다고 혹시 올라가면서 3~4명의 여자분들 못봤냐고

 

이러는거임 근데 내 머리속에 스쳐간게 나무다리에서 마주친분들이 날 보고 그런건지

 

타이밍이 그랬는데 초코과자 이야기를 하는거임...

 

글쓴이는 얼굴이 까만편임..근데 바닷가에서 놀아서 더 까매졌음 카카오 80%정도?ㅋㅋㅋ

 

하여튼 그분들이 생각나서 어~봤어 왜?

 

이랬더니 그분들이 준거라고 너무 고맙다고 ㅋㅋ 친구 친구로써도 감사드리고

 

정말 고마워서 맛있는 식사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분들 연락을 기다립니다..

 

 

 

 

 

 

 

 

 

 

 

 

 

 

 

 

 

 

 

 

 

 

 

 

 

 

 

 

 

 

 

 

 

 

톡도 처음쓰는거고 글재주도 없고 ㅋㅋ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순이 사진과 멋진 순천만 사진 투척하고 도망갑니다.ㅠㅠㅠ

 

그분들 꼭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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