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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변태싸이코한테 전화받았어요

이무깅 |2012.08.25 13:13
조회 7,508 |추천 16

14년 살다가 통화로 성희롱당하긴 처음이어서 올리네요  여자에요

제가 통화받은 상대의 말로는 제 아빠 친구라는데 캐나다에 유학을 가서 2년 공부하고 소아과 의사라네요

 

처음에는 아빠좀 바꿔달랫는데 아빠도 없고 엄마도 없고 동생하고 저만 집보는 중이엇어요

그래서 아무도없다고하고 통화를 햇어요

 뭐 장래희망도 물어보고 키도물어보고 몸무게도 물어보더라구요

 

근데제가 키가160에 몸무게40인 정말 마른 체형이에요

지나가던 아줌마가 저보고 저렇게 키우면 안되겟다라고 말할 정도에요

 하여간 그렇게 대답을 했는데 갑자기 키도크고 살도 좀 찌는 운동을 알려주겟다고 하는거에요

 

뭔가 말이 좀 길어지니까 끊으려고도 했는데 아빠친구라는 말에 제가 그렇게 무성의 없게 끊어버리면

아빠한테로 악영향이 올것같아서 계속 들었어요

 

처음에는 막 1234단계로 잇다니뭐라니 그러더니 배꼽에 손가락을 대보고 맥박이 뛰는지 물어봣어요

그렇게 신경쓰고 잇지않아서 대충하고 안뛴다고 그래서 그 아저씨가 맥박이 뛰는게 안느껴지면 성장호르몬이 막히는거라면서 지껄이더라고요

 

안뛴다고 하니까 그 아저씨가 이번에는 오줌나오는 구멍에 손을 대고 맥박이 뛰는지 보래요

미친 전화로 다짜고짜 만지라고 하니까 좀 당황해서 하지는 않고 계속  네네만 하고있엇어요

맥박이 느껴지녜요 그래서 네 라고 햇더니 그 오줌나오는 구멍위에 조그맣게 툭 튀어나온데를

문지르라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네네네 거리고 있엇는데 잠만 생각해보니까 이건 아무리생각해도

자위인거같은데 자꾸 키큰다 몸매 좋아진다 뭐 이 지랄을 하는거에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위에서도 말했지만 그냥 끊으면 아빠한테 악영향이올까봐..

요즘에 직장으로 많이 한숨을 많이 쉬어요 혹시 더 힘들게하는계기가 될까봐 혼자

입모양으로 ㅅㅂ ㅅㅂ 거리면서 들었어여ㅛ

 

아저씨가 몸에서 뭔가 올라오지 않녜요 네네 거렷더니

입을 크게벌리고 입으로 숨쉬면서 소리를 크게 내래요

아진짜 다시 생각해보면 그걸하라고하는 저도 개또라이인거같네요

 

그뒤로 막 클리스토뭐랫는데 그걸 아냐고 오줌구멍 밑에 구멍이 ㅂㅈ라니 뭐라니

질구멍에다가 손가락을 집어넣다 뺏다가 하라고그러고

신음소리안나냐고 물어보고 그러네요

 

더이상은 못하겠어서 저지금 나가봐야된다고 세번은 더그런거같은데

질질끌어서 죄송하다고 끊는다고 하고 끊었어요

근데 끊자마자 눈물이 나는거에요

막 수치심도 느껴지고 그래서 막 화장실가서 울고 나서 진정좀 하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막 성희롱당한거까진 얘기는 안하고 아빠친구라는 캐나다에 2년 유학가서 공부한 소아과 의사가

전화를해서 장래희망 막 물어보고 그랬다니 그뒤로 더 얘기하려고 햇는데 엄마가 성가대 야유회가서

좀 빠듯하니까 그거 사기라고 다음에 받으면 바로 끊어버려라 하고 끗낫어요

 

저짓이 키크는 운동이 맞을수도 있어요 제가 그분야에 아는게 없으니까

근데저건 성장호르몬분비가아니라 성호르몬 분비가 아니냐는 생각이 들엇어요

저도 가정시간에 배울거배우고 시험도 다 친인간이거든요

그래서 더 화가나고 눈물이 나는거같아요

 

 

다른분들도 이런짓은 안당하셧으면 좋겟어요

그전에 알건 알아야 대처를 하는거같아요

 

그럼20000.

추천수16
반대수3
베플에베베|2012.08.25 16:23
아저씨한테 아저씨 오줌 싸는 거 한번 손으로 잡고 흔들어봐요. 라고 한다음에 뭐 나와요? 물어보고 그걸 통에 담아요. 하고 한번 그거 하면서 소리내봐요 한다음에....아저씨 거기에서 나온 그거 먹으세요. 안녕히 계세요. 하고 끊지 그랬어요. 그거 키크는 운동 아니에요;;; 자TO THE위 라는 건데요...호르몬이 분비되긴 해요. 성호르몬이여. 이상한 아저씨니까 다음에 또 전화 오면 녹음해서 신고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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