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깊이 만큼, 그리움은 아픔이 되어 돌아온다"
- 영화 달려라 톤즈 中 -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별하고 나서야 오는 그리움으로 고통을 느끼면서
알게되는 것 같네요.
그럴때면 밤에 잠도못자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무얼해도 공허하고,
술을 마셔도 돌아오는 건 토뿐이고,
혼자서 그리워하고, 아파하고,
일어나지도 않을 상상하다가 현실이 아닌 걸 알고 더 아파하고,
그러기 보단,
그냥 자기가 사랑할 때 그 사람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들, 못해줬던 만큼, 실망시켰던 만큼,
지금에 와서 늦었지만, 반성하는 의미로,
그사람이 그리워 질때마다, 그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빌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하루에 그게 한번이든 열번이든,
생각날때 마다,
비록 지금도 그립고, 아프고 그러시죠?
저도 그렇네요,,
그게 다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했던 일들 반성하면서 돌아와주기를 바라기 보단,
자기가 잘못했던 점을 늬우치는 뜻에서,
날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그사람을 위해 그냥 빌어주는것도 저만의 방법이네요,
한결 마음이 편해지네요,
딴 사람 곁에서 더 행복할 수 도 있고,
다른 일을 통해서 더 행복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행복해 질수가 있겠지만,,
내가 잘못했던 일의 댓가로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건,
어떨까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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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사랑해보고 가슴아프고 그리워 본적이 처음이라,
이런 방법을 써보는 것도 처음이고,
이런 방법이 얼마나 갈수있을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힘든 저를 위해, 힘들었을 그 사람을 위해,
혼자만의 방법으로 생각해본거네요,
단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