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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지난 연애이야기

솜솜솜 타령 |2012.08.26 21:13
조회 18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음슴체니 뭐니는 잘몰르구요.. 그냥 쓸게요 ..

맨날 보기만하다가 쓰려니 막막하네요.. ㅋㅋㅋ ㅋ

그냥 소소하게 저한태잇었던 지난연애이야기좀 써볼까 합니다.. ㅋㅋㅋ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볼께요 전 123 이런거 안할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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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비스직 일을하고있는데요 우연히 회식에서 처음봤어요 

그땐 얼굴도 기억못할정도로 그애가 존재감이 없었지요

 

 

 

 

그러다 회식이 거의 끝날무렵에 각자 흩어지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저랑 그애랑 커플이남앗지요

4명이서 더 마시기로하고 술먹는데 커플이 중간에 없어지고  완전 당황 했지여 ㅋㅋ

그남자애를  호리 하고할게요

 

 

 

 

 

그렇게 둘이서 좀더마시다가 호리가 많이 취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집까지 델따주는데

가면서 많은 이야기도햇어요 공원에 잠시앉아서 고민좀 들어달라고해서 들어주는데

자기가 지방대 다니고있는데 지금은 휴학햇다면서 다니면서 CC엿는데 어쩌구 저쩌구...

호리의 고민이니까 프라이버시 지키겟음 ㅋㅋ 이런저런 고민을 들어주다가 집에 보냈죠

 

 

 

 

 

그러고 몇일동안 호리를 생각도안했어요

뭐..존재감도없고 관심도없엇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일하던 곳에서 마주쳣어요

(호리는 회식날 그만두었습니다.)

 

 

 

 

 

 

 

저  호리

 

 

 

 

"어 누나 안녕하세요 ^^"

 

"어...? 안녕하세요"

 

"누나 핸드폰번호 뭐에요? 담에 한번 4명이다시 술먹어요 "

 

"아!! 너구나 ㅋㅋ 그래"

 

 

 

 

 

자세히는 기억이안나네요 ㅠㅠ 솔직히 처음에 누군지 몰랐음 ..;; (미안하다.... ㅋㅋ)파안

뭐 째든 이렇게되서 번호도 교환하고 나서 연락 하고지내다가

4명이 만나서 또 술한잔햇는데 이커플들이 자꾸 둘이 어울린다는둥 사귀어라는둥하구 그래서인지 호리가

자구 절쳐다봣음 .... 민망해가지고  그래도 싫지는 않앗음 ㅋㅋㅋ 나란여자...하.. ㅋㅋ

 

 

 

 

 

술자리가 끝나고 이제집갈려고하는데 호리가 타는 버스랑 내가 타는버스랑 달랐지만

호리가 타는버스도 우리집 가긴함 조금 걸어야하지만 그래서 일부러 호리랑 같이 갈려고 정류장 지나치고 ㅋㅋ

근대 커플이 눈치도없이 따라오는거임 젠장,.,,.실망

 

 

 

 

 

그래서 내가 그냥 먼저오는 버스 아무거나 먼저 타버렷음  왠지 또 같이 가면  일하는데에 소문 퍼질까봐서...

난 누가 내연애사에 관심갓는거 그땐  별로 안좋아했음.. 아무리 호리가 일을그만두었다고해도

사내연애 비슷하지 않나여? 아닌가? ㅠ

째든 그동안 사내연애하면서 오랜간 케이스가 별로 없었음... 주변 사람들 사내연애하는거 봐도 그럼..

그렇게 심란하게   먼저 가는데 카톡이 온거임

 

 

 

 

 

 

"누나 집에 조심히들어가요 ㅋㅋ 같은 버스 탈려고했는데 ㅋㅋ "

 

 

 

 

 

 

 

응?? ㅋㅋㅋㅋ

 

 

 

 

"같은버스 탈려고했는데 "

 

 

"같은버스 탈려고했는데 "

 

 

"같은버스 탈려고했는데 "

 

 

 

 

 

ㅇ아아어ㅗ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잘못본거 안닌가 해서 몇번이나 봣음 ㅋㅋㅋㅋㅋ

왠지모를 이 좋음이 ㅋㅋㅋㅋ 아 정말혼자 버스안에서 실실 쪼갯음 ㅋㅋㅋ

근대 버스 아무거나 탔지않음 ㅠㅠ 우리집 에서 반대로 갓음 ..하... 집가는데 20분이면 가는데

1시간30분이나 걸렷음 길을 잃어버려가지고..

 

 

 

 

 

 

 

그런일이생기고나서도 계속연락주고받다가 어느날 카톡으로 이러는거임

 

 

 

 

 

 

"누나 누나 라고 하기 좀 그러니까 말편하게해도되요?"

 

 

"그래 말놔 편하게 ㅋㅋ 친구하자 1살차이인데"

 

 

"그럼 **아  너영화보는거 좋아해?"

 

 

"좋아하지 ㅋㅋ 왜?"

 

 

"그럼 우리 영화보러가자 ㅋㅋ"

 

 

"그럴까?? ㅋㅋㅋ 문화생활도해야지 ㅋㅋ  "

 

 

 

 

 

 

 

이렇게 그냥  영화보자는식으로 얘기하다가 갑자기 진지해지는거임 음흉

 

 

 

 

 

 

"**사실나는 이렇게 아무한태나 영화보러가자는 말못해  진짜 친하거나 그러지않는이상

 그리고 나 이렇게  오래동안 연락자주하거나 그러지않거는 너니까 그러지 그러니까 내말은.."

 

 

"뭔 데?(다알지만 ... 그냥 왠지 이말 해야할것같아서 ㅋㅋ )"

 

 

"아..... 그때 공원에서 너가 내 얘기 끝까지들어주고 내고민 해결도해주고

나 술취해서 날 집까지 델따주는것도 너가  처음이고 어째든 그때부터 너한태 호감이 있었거든"

 

 

"응... 그래? 그래서 할말이 뭔데??"(무슨말할지알지만 ㅋㅋㅋ 그래도 왠지 물어보고싶음 ㅋㅋ)

 

 

 

"음 그러니까 호감이 생겨서 너랑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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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쓰겟음 ..,. 처음쓴느거라.. 너무 길게썼나 싶구요.. ㅠㅠ 재미없을지도 몰라요 .. ㅋㅋ ㅋ

몇개월전이야기라서... 기억이잘안나요... 기억나는데로 썼기때문에 조금 이상한점도 있어요... ㅋㅋ

이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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