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친구의 조건 이라는 제목으로 섰는데 그냥 친구인줄 아는 분이 있어서 다시 올려요)
소개팅을 하게 된다거나 할때요
상대방 ok 만나볼 의지가 생기는 건 무엇인가요?
전 사실 부끄럽지만 첫 눈에 맘에 드는지, 즉 스킨쉽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가 입니다 - 저여자임
만났는데 별로 손도 잡고 쉽지 않고, 그 이상은 더욱 거부가 일어나는 마음이 드는데
만나서 오랜시간 알아가면 마음이 바뀔수 있을까요? 더욱이 남자분들은 생각외로 스킨쉽이 빨라서..
한 3번 만나면 손잡는 사람, 처음부터 손 잡는 사람도 있었구, 물론 저도 좋으면 그게 상관없는데
손 잡는게 무서운게 아니고 그 다음이 싫어지는거죠 전 좋은줄 모르는데 만나다 보면
덥석 할 수도 있는데? 전 제가 좋아한다는 확신이 들면 스킨쉽을 하고 싶어서요.
전 찬찬히 알아 보고 싶은데 벌써 이러면 겁부터 나는거죠. 그래서 손 잡을 때 마다 안녕한 남자들도
있네요. 20대 후반의 꽉찬 보수녀가 끄적거립니다. 너무 상처 받게 쓰진 말아주세요.
어떤 사람은 잘해주면 만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만나다 보면 좋아지겠지..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