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땜에 걱정하는 언니오빠들 안녕하세요
전 우선 태풍 경험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겟음
제가 이글을 쓰게된건 태풍이 몰아치는 날 밤에 한 친구가 사라졌기때문임
그 아이는 우리엄마랑 친한 이모 딸이여서 이모가 자주 전화해서 나에게 그 아이에 대해 물어보시곤 햇는데
예전부터 가끔 연락없이 안들어 와버리곤 햇음
그러다 요즘 남자친구를 사귀고 만나러 다니고 학교 끝나고 사라져버리는 것을 반복하던 도중
오늘 또 아직까지 집을 안들어온것임....
근데 이 아이가 이모께 친구 집에 있다고 10시 30분 경에 문자를 함
결국 이모는 나에게 전화를 하셔서
이 친구와 같이 있는 아이를 찾아봐줫으면 좋겟다고 하시며
이런 말을 전해달라고 하심
영원히 들어올 필요 없고 잘 살라고, 내앞에 두 번 다시 얼굴 보일 생각 말고 죽어서도 모른척 하라고ㅠㅠ이 것이 마지막이었으면 한다고
문자 그대로 옮겨 적은 것임..
이 말을 듣고 너무심하다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아이가 이모를 실망시켜드린게 이것 뿐만이 아니지만 개인사이므로 밝히진않겟음
나도 그냥 친구일 뿐이니깐
이름은 이가원이고
광주광역시에 살아요
중학교 3학년이고요
가원이가 이 글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모 더는 속안썩이도록...
게다가 지금 핸드폰을 소지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요
친구 집에 있다고는 했는데 누구 집에 있는지는 모르는 상황이구요
빠른 시일내로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