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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귀신편

꿈나무 |2012.08.28 14:10
조회 677 |추천 5

안농 이야기를 좋아하는 판티즌 언니오빠동생들부끄

글재주가 별로 없지만 글쓰는건 좋아하는 꿈나무 인사드리무이다

기억나는 순서대로 열심히 글을 끄적일테니 톡커 여러분도 즐겁고 재미나게 읽어주세요~.~ㅎㅎ

 

 

나로 말씀드리자면 한번 무서운 꿈을 꾸면 몇년이 지나도록 잊지 못하는 무서운 꿈만 많이 꾸는 겁쟁이로써 이야기를 지어내면 귀신이 진짜인줄 알고 찾아온다는 말을 굳게 믿으며

신끼라던가 신내림이라던가 아무런 능력도 없는 무능력자임을 미리 알려드림.슬픔

 

->저렴한 설명을 돕기 위해서 발그림을 그리려 하였으나,사정이 마땅치않아 첨부하지 못하였음ㅈㅅㅈㅅ

글이 조금 길게 느껴지시는 분들은,본론 부분만 읽으셔도 아무 문제가 없을것윙크

 

이 이야기는 글쓴이가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귀신을 본 이야기로,

100프로 사실임을 밝힘.

 

서론

 

때는 초등학교 저학년..나는 순진무구하며 활발한 초딩이였다.

아마 그때가 초여름 정도로 기억돼며 나는 앞으로 다가올 무서운 징조를 하나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지금생각해보면 내가 꾸엇던 무서운 꿈들은 가위나 뭔가를 보게 될 징조엿다고 생각한다.

옜날 내가 자란 환경을 말하자면,우리대가족은 대구에 거주했으며,젊은 부부에 아이들을 많이 가지신 부모님을 포함해 우리가족은 가난했다.증조할머니 손에서 자란 나는 무서운 꿈이 뭔지도 겁나는건 엄마아빠께 꾸중을 듣는것 뿐이라고만 믿고있었다.

이 일은 증조할머니가 시골로 가시고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게 되자 우리가족들이 집에 오고 나서 부터였다.지금 생각해 보면 이 이야기의 주제인 내 인생 첫번째 가위와 셀수없이 꾸웠던 무서운 꿈들은 할머니가 시골로 돌아가신 후부터 많이 생겼던 것같다.놀람

 

본론

 

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첫째인 나는 제일 먼저 내 방을 얻게 돼었고,그로 인해 들뜬 마음으로 혼자 내 방에서 지내는걸 좋아했다.

 

그 날밤도 나는 이불을 가지런히 피고 자리에 누웠다.평소에 는 자기전에 기도를 꼭꼭하곤 했는데 이날은 너무 피곤했는지 바로 엎어져 자서 그런지..잠들자 마자 악몽을 꾼 것이다.

 

나는 시외 고속버스를 타고 절벽을 달리고 있었다.

커다란 절벽에 나있는 자그마하고 좁은 길 거기를 버스 세대가 빠르게 달리고 있었다.나는 오른쪽 창문가에 앉아 경치를 내다보고 있었다.

꿈 속의 나는 제정신이 아니였겠지.두번째 버스가 절벽에서 굴러떨어졌는데 나는 그 모습을 태연하게 바라보았고,절벽아래를 쳐다보았다.

버스에는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별로 안타고 있었는지 나는 한 사람이 깡통처럼 찌그러진 버스창문으로 튀어나와 죽어있었다.참 꿈이 신기한게 나는 시력이 나빳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하얀한복을 입고 머리를 똥머리를 했으며 뒤에 아기를 업고 있었다는걸 선명하게 보았음.

나는 흥!콧방귀를 뀌며 시선을 돌렸고 그렇게 할머니 집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할머니네에서 즐겁게 논후 새벽에는 꼭 한번 일어나 쉬야를 비워야 하는 나는 스르르 일어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음.근데 할머니네 집 녹슨 초록대문쪽에서 하얀입은 사람이 휙 지나가는게 보이는것임.완전 빠르게 휙지나가는데 바람이 느껴질 정도였음.

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어 집에가서 잠을 잤으나 다음날 아침 문득 그 여자가 수상하다고 느낀 나는 할머니에게 그 여자이야기를 했다.왜냐하면 그 여자가 지나간 방향에는 할머니가 농사하는 밭뿐이었고 도둑이 아닐까싶었기 때문이다.내 이야기를 들으신 할머니는 이 촌에 그런 젊은 여자가 어디잇겟냐며 니가 잘못보앗겠지하셨고 나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글쓴이는 보통 할머니집에 가면 3일정도 자고 오는데 신기하게도 꿈에서도 실제처럼 3번의 밤이 있었고 나는 그 여자를 두번째로 본후 나는 그여자가 발이 없으며(왜 귀신이랑 사람 구별하는 법이 발 보는거라고 어디서 들은것 같아)뒤에 아기를 업고 잇엇던것으로 보아 버스에서 죽은 여자라 확신했다.근데 문제는 그 여자가 손에 낫을 들고 있었다...

 

 

세번째날 밤 소름이 돋은채로 할머니를 깨웠다.

그러자 할머니가 일어나 보시더니

 

-음?

하셨다.그랬다.할머니 눈에도 그 여자가 보였던 것이다.

 

-할머니 무서워요

내가 말하자 할머니께서는,

 

-내가 가볼게,여기서 기다리거라

하시고는 똑같이 낫을 들고 그 여자가 간 좁은길을 따라걸어 가셨다.

-.....................

 

그리고 나는 확 악몽에서 깨어났다.

-헉!

내가 왜 비명을 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깨어난 당시 나는 여기가 어딘지 분간을 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한참을 그렇게 일어난채로 있으니 그게 매우 생생한 꿈이라는걸 깨달았다.

 

-아 쉬마려...

나는 정신을 차리기 위해 화장실을 가기로 마음먹었다.

자 그럼 여기서 울집구조설명을 위한 타이핑!

                               

                                   창문

 

큰방                

                                   마루                  현관

                                                            소파  전신거울

 

화장실                                                 증조할머니방(창고)

                              작은방              내 방

 

 

 

여기서 내방에서 화장실까지 가는 길이 마루를 거쳐 가는데

무서움이 뭔지도 몰랐던 나는 불을 끈채 눈을 비비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았다.

그리고 내방으로 돌아가는 길 마루에 달빛에 환하게 들어왔다.

갈길만 처다보고 걷던 나는 옆으로 느껴지는 누군가와 그 시선때문에 마루를 지날때 소파쪽을 흘낏보았다.

 

헐?

헐??

헐???

 

소파위에 누군가가 앉아있었다.

 

안경을쓴 내 또래처럼 보이는 낯선 남자아이가 내가 자주 앉아서 비비적대던 소파손잡이 위에 앉아있었는데

그 뒤에 있던 거울에는 아무것도 비춰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 아이는....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파란색이엿고 눈동자가 없이 흰자만 있엇다.

내가 시선을 느낀 이유는 그 귀신의 형체때문이 아니라 내가 지나감에 따라 그 아이의 목이 돌아가고 있었디 때문이었다.

 

잔뜩 겁을 먹은 나는 바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불을 키고 슬그머니 문을 열어 그쪽을 비춰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도...소파위에 있었던 그 아이도...사실이 아니었다.
그냥 어두컴컴했던 것이다.
그럼 난 뭘 본거지?그 달빛덕에 내가 그 아이를 볼수있었는데,달빛마저 헛것이엇던 걸까?
이 일후로 나는 온방에 불을 키고 화장실을 다니는 습관이 생겼고
다시는 기도하는것을 까먹지 않도록 노력했다.

 

 

유후~여러분이 즐겁게 읽으셧으면 좋겟네요!

무더위를 날려버리기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곧 가을이잖아요!

글쓴이는 쿨해서 클릭수로 만족하겟으나 열심히 썻다고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감사하겟습니다

사랑해요 판티즌,오늘도 파이팅부끄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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