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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년 거린 건 사과합니다.

김창의 |2012.08.28 14:31
조회 50 |추천 0

어느 기사보다가 뷥들이 단체로 GD음악성 드립하면서 하도 어이없게 쉴드치길래

격한 마음에 글쓰느라 거친 어휘들을 사용하게 된 것에 대해서

선량하고 순수하게 팬덤활동하시는 뷥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그분들까지 상처를 주게 된 것 같아 많이 죄송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제가 보는 거의 대부분의 뷥들이 조금 일그러진 형태로

팬덤활동을 하는 것 같아 조금 격한 언어를 사용했어요.

판 와서 댓글들 보니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왕왕 있더군요.

그 분들에겐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안티질도 그 가수에게 관심이 있으니까 안티질을 한다고,

빅뱅에게 관심있는 사람으로,

사실 탑보다는 GD가 노래 잘 부르는 건 아니잖아요?ㅋ

그리고 사실 내시목소리고 랩도 못하는 건 맞구,

내는 곡마다 표절시비에 휘말리는 건, 작곡가문제고

GD는 살짝 숟가락 얹은 거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지만서도,

 

그런데 너무도 많은 뷥분들께서

GD 대마사건에 무자숙하는 비난여론들을 접하면,

꼭 하나같이 통일해서 [음악으로는 못 까지 않나?] 이런 반응이더라구요.

그런 글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GD가 훌륭한 가수라고 칩시다.

훌륭한 가수는 도덕성 망각하고 계속해서 음악활동해도 된다는 겁니까?

그럼 김범수는 무슨 연쇄살인하고 와도 속으로 반성했으면, 바로 음반내고 이래도 되는겁니까?

도덕성은 음악성과 별도로 아주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태도구요.

 

솔직히 대중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있지만,

음악성이 좋다?ㅋ 그냥 그 말은 빅뱅 팬이 아닌 사람 입장에선

조금 꼴같잖아 보이는 아이돌의 무개념 쉴드에 지나지 않다는 거죵.

 

비난 여론이 있으면, 사실 본인도 인정했다시피

어쩔 수 없는 반응이고 거기에 대해 그런 반응보다는,

자숙시간 짧았던 거 인정하고 죄송하다. 겸손한 태도를 보이는게

좀 더 성숙한 팬덤활동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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