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3살이 되어가는 러시안블루 여아를 키우고 있는 고양이 언니임![]()
착하고 이뿌고 말도 잘하고 으흫ㅇ흥흫ㅇ 정말 누가봐도 진리라고 외치는 우리 귀여운 냥이 이름은 꾸미임ㅋㅋㅋㅋ 쭈꾸밐ㅋㅋㅋㅋㅋ
우리 꾸미는 가족들이 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서 항상 우리가 뭘 할때마다 와서 참견함...
이번에도 어제부터 열심히 태풍대비 신문지를 붙이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와서 야옹야옹 참견함
이번 태풍.... 진짜 쎄대서 겁먹어서..ㅠㅠ막 신문지를 붙였는데 붙일때마다 물만 마르면 번번히 떨어지는 신문지..ㅠㅠㅠ 고심끝에 그냥 테이프랑 신문지를 같이붙이기로함 ㅎㅎㅎㅎㅎ
그래서 물 촥ㅊ촥 뿌리면서 신문지를 붙이고 청테이프로 도배를 해서 초ㅋ강ㅋ력ㅋ 태풍쉴더를 완성함 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친구랑 카톡하면서 놀고있는데...꾸미가 침대위에서 야옹야옹거리는거임
왜그러나 궁금해서 침대쪽을 쳐다봤는데...ㅋㅋㅋㅋㅋ 빵 터질수 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 꾸미는 내 방 창가에 앉아서 창밖을 쳐다보는 것을 정말 좋아함
맨날 아침에 일어나면 와서 자고있는 글쓴이를 깨워가며 블라인드를 올려달라고 떼씀......ㅋㅋㅋㅋ잠좀자자 이것아
그래서 오늘도 그게 문제였던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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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저렇게 막아놓으면...........................
나는 바깥을 어떻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한참을 움직이지 않아서.... 결국 창문열어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꾸미 넘 귀엽지 않나요.....?
추천댓글 쾅 쾅 박아주고 가세용![]()
톡되면 우리 꾸미의 미치도록 귀여운 사진들과 글쓴이와 꾸미의 투샷을 대량으로 풀어놓겠습니다![]()
모두들 태풍 조심하시구.... 태풍이 빨리 지나가길 빌어요...ㅠㅠ
제주도쪽은 피해 심했다던데... 너무 걱정되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