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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남 대학생의 칭다오 배낭여행 1일차! 호스텔, 교회당, 맥주거리, 타이동 야시장

신동헌 |2012.08.29 14:14
조회 3,419 |추천 6

청도 여행(2012/08/08~2012/08/18)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처음 타보는 제주에어:)

1시간 5분의 짧은 비행 중에도 간단한 간식거리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편한 비행이 되었습니다.


도라야끼와 제주감귤 쥬스!



청도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기 위해 셔틀버스를 타야합니다.

버스 요금은 20yuan!

702번 버스를 타고 Kaiyue Hostel을 향해 Go! Go! 


시립의원(Shiliyiyuan) 정류장까지 40~5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하차 후에 도보로 10분 정도 걸으면 호스텔에 도착!

 Kaiyue Youth Hostel

Hostel World에서 청도 호스텔 평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곳입니다.

10박 11일 동안 7인 Mixed Room에서 묵었습니다.

비용은 하루에 8,000~9,000원 정도


315번방에 C 침대라는 것을 알려주는 열쇠 고리와

청도 지도&맥주 쿠폰


호스텔 1층에는 Bar가 있습니다.

커피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잔을 시킵니다.

시원하지만 양이 적더군요...

 


Bar 내부에는 소파와 테이블이 많이 있습니다.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지 않더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그나마 강력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목적지 교회당!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입장료가 있어서 안에 들어가지 않고 문 밖에서만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속소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 시원한 녹차 한병!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가진 후 두번째 목적지 청도 맥주거리로 이동했습니다.

여행에 대한 의지만으로 숙소에서 지도를 보고 걸어갔습니다.

상당히 멀더군요.

다행히 나중에는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아주 편하게 여행을 다녔습니다.

지역 교통에 대한 적응이 여행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맥주거리답게 사람들이 수많은 맥주통과 맥주들이 눈에 띕니다!

꽤 오래동안 걸은터라 갈증이 났는데 황금빛 맥주를 보니

희망고문이 따로 없었습니다.

맥주야 조금만 기다려라!!! 


칭다오 맥주 박물관의 모습입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본적있는 어수정대주점. 


어수정대주점 맞은편의 모습입니다.

거리 양옆으로 주점이 즐비합니다.

아직까지는 날이 밝아 사람들이 많이 없군요.


이런! 맥주가 생각보다 비싸군요...

그래도 한번은 마셔봐야하니 금맥주로 결정! 


때깔이 굉장히 곱죠?

한국에서는 300, 500, 2000 등 ml로 주문을 하는데

청도에서는 저 유리병을 기준으로 합니다. 


돼지고기 꼬치와 양꼬치!

이것들도 하나에 3yuan, 5yuan씩 해서

많이 먹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숙소 근처에 괜찮은 꼬치집을 발견해서 실컷 먹고 왔습니다.  


메뉴판에 음식의 사진도 함께 나와있습니다.


야채볶음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날이 서서히 저물기 시작할 때 쯤 4~5명으로 구성된 작은 밴드(?)들이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신나게 노래를 부릅니다.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더 많은 밴드들이 등장하고 노랫소리는 거리 여기저기에 울려퍼졌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이상한 것 같았는데 계속 듣다보니 흥이 났습니다^^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됨을 알리는지 빨간 간판에 불이 들어옵니다!


맥주거리의 분위기를 충분히 즐긴 후 타이동 야시장으로 이동합니다.

맥주거리에서 큰길을 따라가면 금방 도착합니다.

야시장의 풍경은 한국의 명동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각종 판매대로 인해 좁아진 길목과 많은 사람들, 다양한 길거리 음식

 야시장의 규모는 확실히 큽니다.

좁은 길도 있지만 아주 넓은 길도 있고 대형 쇼핑몰들과 다양한 매장들이 있습니다.


오징어 꼬치가 아주 인기가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사진을 좋아합니다.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사장님의 모습과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들의 표정,

아는지 모르는지 천천히 익어가는 음식.


 

 


상하이에서 즐겨마셨던 나이차!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중에 하나입니다.

 타피아카를 씹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타이동 야시장에서 다시 맥주거리로 걸어갑니다.

밤이 되자 굉장히 화려하게 변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그 많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맥주잔과 각종 산해진미!

왁자지껄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

중국인들의 호탕함을 엿보았습니다.

 


"Tsingtao beer can give you passion and Happiness." 


이렇게 청도에서의 첫날밤이 지나가는군요.

 숙소에 돌아와 칭다오 병맥주돠 과자를 사와서 먹었습니다.

앞으로의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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