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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이 살던 8년 이제 저 찾으려고요

제가 23살 오빠 29살때 우리 대학교 에서 경찰 공무원 준비하고있던 오빠를 반하게 되서 만나자고 했네요..처음 만나서 영화도 보고 손도 잡고 그렇게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서 만나자고 했으니 이때부터가 시작인가요~~~~

지금까지 자기 마음도 없이 만났는가..첫단추부터 잘못 끼웠다고 하더군요

손잡고 영화 보고 자취 했어서 같이 자고 새벽4시에 집에 가고...이런건 멀까요

그렇게...만나면서 공무원 준비를 7년?하다가 32살에 제가 포기 시키고 기술교육원 들어 가라고  해서 공무원 시험 준비 안하고 결국 창원으로 교육생으로 들어가서 대기업회사에 하청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교육원생으로 들어가고 얼마 안있다가 싸우면 항상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네..계속 잡았습니다.

그렇고 또 만나고 만나면서 반복이였어요...

교육생 끝나면 대기업 하청에서 일을 해야하는데 수소문 해서 소장님한테 연락 해서 취직 시켜 달라고 연락 하고..^^제가 미쳤었죠...

나하나 믿고 타지 생활 하면서자취방이다 생활이다 불편함없이  싸우면 헤어지자고 계속 반복..나는 또 잡고...ㅋㅋㅋ그래도 잘지낼때는 잘지냈으니깐요..

서로 술좋아 하고 쇼핑하는거 좋아하고 그렇게 7년 보냈습니다

제가 대기업 계약직으로 있으면서 오빠는 대기업 하청 생산에 일하고있었고요

계약이만료 되면서 제가 모시고 있던 높으신분께 부탁 드렸습니다

7년사귄사람이다...나이가있어서 서류조차에서도 기회조차 없더라..힘좀 써달라..부탁 드렸습니다

다행이도 들어 주셔서 내놓라 하는 대기업에 직영으로 당당히 합격 했습니다

같이 면접도 준비 하고 실기준비 까지..........했습니다......같이 준비 할땐 언제고..

면접 보고 발표 나기 며칠전부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나랑 결혼 하기 싫다고

그때 내나이 31살 오빠 37살이 지나 왔네요...

나랑 보낸 시간이 아깝다고 하네요...후후후 난 내직장 알아서 잘구하고 남한테 한번 아쉬운소리 하면서 살아본적이 없었는데..오빠 때문에 자존심 굽히면서 부탁 하고 다녔네요...

이제 와서 나랑 결혼 할 자신 없다고 합니다 살 부대끼며 살꺼 생각하니 소름끼친데요

남들처럼만 살고 싶으니깐 제발 저만 꺼져 달라고 합니다.

7년 동안 제가 억지로 만나자고 해서 7년동안힘들었데요..나 만나느라..ㅋㅋㅋㅋ

저보고 정신 병자 같데요...후후훗 이제야 정신이 차려지내요..

나같이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 싫데요..ㅋㅋㅋ168에 53킬로 나갑니다(제가 뚱뚱한가요?ㅋㅋ)

나도 우리집에서 귀한딸인데..왜그런 대접 받았나....

제가 이글 쓰는 이유는 저처럼 힘드신분들 힘내라고 자신을 사랑하셧음 좋겠어요

그사람을 위해 투자 했던 시간과 돈을 나한테 투자 하고 그다음에 올 좋은 사람에 대한 대비를 하자구요!!

울화가 치밀고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는게 억울하지만 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미련은없어요

아직까지 입에서 신발 강아지가나오지만 견뎌볼려구요

미친 정신 병자 소리까지 듣고..ㅋㅋㅋ

제칭구가 위로 해주더라구요..사람이 온다는 건 실로 어마 어마 한 일이다 한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제 칭구 때문에 오늘도 힘이 나네요..

어제 보단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덜힘들지 않을까요?

내눈에 눈물흘리게 했으면 그사람 눈엔 피눈물흘릴 날을 기다리며 복수의 기회는 꼭 찾아 온다고 믿어요

우리도 당당하게 사랑받으며 행복해지길 그날을 빌며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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