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우리집 애교쟁이 막내 마리를 소개할게요
작년 3월 쯤, 저희 아빠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아이에요
아빠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시는 분인데 생각지 못하게 유기견을 데려오셨어요
처음에 저희 가족도 마리도 서로가 너무 낯설어서
과연 우리 집에서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어요
하지만 눈빛을 본 순간............
무언가 슬픔을 잔뜩 머금고 있는 듯..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이왕 우리집에 온거 잘 키워보자~! 하고 맘 먹었습니다 ㅎㅎ
털이 덥수룩 하게 자란데다 제대로 먹지 못해서 솜사탕 처럼 가벼웠던 마리가
1년 넘게 저희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통통하게 제대로 살이 올랐네요 ㅎㅎ
겁도 많고 항상 주눅들어 있고 가족들 눈치를 보곤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지속적으로 사랑을 주니깐 너무너무 활발해지고 밝아졌네요^^
그럼 이쯤에서 사진 투척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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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같이 털이 길었던 마리가..............
미용하니까 미모 포텐 터짐ㅋㅋㅋ
찐~한 검은 입술이 참 매력적이죠? ^^
우리 마리 천사같이 웃는 모습...☆
비욘세 엉덩이를 가진 마리
등에 올라가는 거 좋아하는 마리 ㅋㅋㅋ
미소천사 마리
속눈썹 붙인 마리
손 열심히 핥는 마리
"엄마 나갈때 불 좀 꺼줘"
째려보는 마리
얼마 전 저희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그때 마리 혼자 집에서 용감하게 맞서줬어요
마리가 그 이후로 우리집을 더 적극적으로 경호하기 시작했다는 ㅋㅋ
혼나고 숨어 있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바라기
부담 클로즈업 ㅋㅋㅋㅋㅋㅋ
한번 주인을 잃은 아픔이 있는 강아지라 그런지
더 애교도 많고 사람도 잘 따르는 것 같아요~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 아가들 병원에서 분양하는 것도 좋지만
유기견도 고려해보세요~
10일 안에 분양되지 못하면 안락사라고 합니다 ㅠㅠ!!
아무튼 저희 마리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할때 추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