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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매물도+홍포~여차해변+금오산

김낙기 |2012.08.29 21:41
조회 4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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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과 거제도가 주무대인 한려수도 국립공원에는 볼거리가 참 많다.

 

그중에서 저희가 찾은곳으 대매물도...

아침일찍 배를 타기전...

 

통영 미륵도에 위치한 달아공원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서 기다렸지만;; 일출은 못 봤네요.

그리고 나서 통영 서호시장에서 아침식사로 볼낙매운탕을 먹고, 전복, 붕장어를 사가지고,

 

대포항에서 미리 섭외한 쾌속정을 타고 대매물도에 도착...

 

 

예정은 점심이후 트레킹이었지만, 1시간씩 계속 미루면서 잠자고, 쉬고, 물놀이하고...

결국 오후 4시부터 대매물도 트레킹을 진행했네요...

 

 

 

대매물도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섬이라 2~3시간이면 한바퀴 다 돌수 있답니다.

트레킹은 폐교를 기점으로 진행했고, 해지는 시간을 의식해서 장군봉까지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대매물도 일몰 감동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에 저녁식사 및 뒷풀이 즐거웠고요. 먹거리가 계속해서 나와서 입도 즐거웠답니다.

 

둘째날 태풍소식에 오전 9시 서둘러서 섬을 빠져나왔네요. 물론 전 새벽에 대매물도 일출도 보고...

산책을 했고요...

 

거제도 대포항에서 일정을 긴급수정 대소병태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조망 가능한 전망대로 이동...

여기 홍포~여차 구간은 트레킹 및 캠핑/비박들도 많이들 오는 구간이랍니다.

 

멋진 모습에 다들 환호성들 좋았어요.ㅎㅎㅎ

 

 

그다음은 여차해수욕장...거제도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해변입니다.

파도소리에 몽돌의 재갈재갈거리는 소리가 정말 듣기 좋고, 바다가 아름다운 곳이죠.

 

 

그다음은 통영으로 이동해서 충무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마지막코스인 하동의 금오산으로 이동...

여기 금오산은 정상까지 차로 갈 수 있답니다.

 

아무런 고생 없이, 남해안 최고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좌측 사천, 정면에 남해도, 우측으로 광양 등 넓은 지역을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날은 날씨 운도 있었던 덕분에...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물론 서울도 비교적 일찍 도착해서 기분좋게 헤어졌고요.^^

다들 후회없는 여행이 되지 않았을까 나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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