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양아치와의 기싸움

173女 |2012.08.29 23:34
조회 706 |추천 1

 

 

 

 

 

 

그냥 밤10시쯤에 신호등에서 신호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옆에 나보다작은여성이 있는거임

그분옆에 조카 분위기사범한 깡패무리가 있엇음

길거리에서 대놓고 담배피고 침튀기고 소리지르고

내옆에 있던 작은여성분한테

' 야!!!!' 거리면서 장난치는거임.

첨엔 아는사이인줄 알았는데 여자분 무안해서

막 폰만지심

 

신호등옆에서 개진상을 만날줄 누가알았겟음

 

맘같아서는

내필살기 거시기만 때리는 기술을 시전하고 싶었지만

초면이라서 짜지기로 했음

 

초록불이 켜지고

나는 횡단보도를 건넜음

아니나 다를까 평범하기를 싫어하시는 깡패무리 께서는

평범한 횡단보도 따위 아웃오브안중임

그냥 차도로 건너가시는 거임.

 

길고 얍삽하게 생겨서 성큼성큼 내앞을 재쳐 지나가는데

가래뱉고 트럼하고 겁나 민폐주는거임 길걷는데도

그러면서 나를 계속힐끔힐끔 봄

 

솔직히 나님은 남자에대한 두려움없음

왠만한 강심장 저리가라 할정도록

겁도 없고 긴장감도 없었음

 

그래서 나는 인자한표정으로

쫄지않고 패기쩌는 깡패를 바라봄

 

이런표정으로

 

 

계속 나 응시하면서

지들끼리 쑥덕 거리다가

 

골목길로 들어감.

 

휴ㅋ 역시 남자들의 싸움은 기싸움임ㅋ !!

 

근데써내려보니까 나완전 상병..ㅅ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