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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로 창문 경첩이 떨어져나갔습니다..

김소라 |2012.08.30 10:00
조회 240 |추천 0

          일단 일은 2012.08.28 태풍 볼라벤이 지나가면서 생긴 피해입니다..

 

저는 주거형오피스텔 10층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2.08.28 태풍 볼라벤이 서울 상륙중이었고, 인터넷매체 티브이 각종 매체에서는 창문을 닫고 신문지랑 테이프로 창문이 깨지는 것을 대비하라고 그렇게나 강조하더군요

 저는 오후 근무라 집안에 모든 창문을 닫고 다시 한번 더 확인을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때가 오후 1시였습니다.

오후 11시에 퇴근을 하고 집에들어오니, 이게웬걸 문이 열려있는 겁니다. 비가오는 와중에.. 그래서 깜짝놀래서 창문이 떨어졌나하고 확인을 했더니.

창문을 지지하고 있는 경첩 두개 중에 위에것이 하나 떨어져 나갔고, 그러면서 창문이 기울면서 잠겨져있던 문고리 쪽에도 찢어나간듯이 손상을 입을채 창문이 활짝열려서 그 비바람에 아슬아슬하게 경첩하나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게 자칫 떨어지면 밑에 다니는 사람이나, 차가 파손될수 있어서 너무 놀란 나머지 최대한 조심히 당겨 신발끈으로 고정만 해둔 상태입니다.

밤이라. 그 다음날에 29일에 바로 관리실로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관리실에서는 예전에 그렇게 해서 떨어져서 차가 파손된적이 있다고 그래서 일이 좀 컷었다며 얘기를 하더군요. 그리고는 저보고 재차 묻더라구요. 문을 닫고 간게 맞냐고.

그래서 다시 확인 시켜줬습니다. 만약 문을 열어뒀다면 문고리있는데가 왜 손상이 가겠냐고.

그랬더니, "제가봐도 그러네요 사진 좀 찍어갈께요. 이런건 사진이 있어야돼요 "

하면서 1떨어진경첩 2안에문고리손상 3창문열려진사진 을 찍고가더군요.

그러면서 이런건 140000원 드니까. 주인집에 일단 얘기를 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인집에 상황을 설명 했습니다.

문을 닫고 출근을 했고, 퇴근해서 보니 이러한 상황이더라.

했더니 이해를 못하고 했던말을 계속 하더니, 저보고 태풍이 부는데 문을 활짝열어놓고 갔으니 창문이 뜯어진게 아니냐, 문고리쪽 설명도 재차했더니. 아예 안믿고는 제 부주의고 불찰이라고

절대 해줄수 없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실에서 직접 전화 통화를 했고,관리실에서도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아예 주인집에서 해줄 생각이 없으니 세입자가 수리를 해라. 하는 상황이예요.

제가 입주하면서부터, 계약서 쓰기전에 집을 확인하니. 수도기 세고, 문도 안내려가고, 에어컨도 작동제대로 안되고 했었던것 주인이 아무것도 안해주고, 소리만 지르기만해서 그것도 제가 손해보면서 다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이 주인집 안되겠다 싶네요.

아참참 제가 2011.6월말에 이 집에 들어왔는데. 2012.7월에 관리실에서 경첩을 수리해줬거든요.

근데 그때는 밑에것만 갈았다고 했어요.

근데 주인집에서는 그것도 얘기하더라구요

경첩수리까지 다 했는데 무슨얘기하냐고..

 

아무튼 상황은 이렇고요..

14만원하는 경첩 가격따윈 워 크게상관없습니다..

근데 제가 화나는건 증거가 확실이 있는데도 주인집이랑, 관리실은 관심이 없어요

세입자가 부주의로 창문이 부러졌으니 스스로 고치는 이상에는 손댈생각없다는것처럼요.

그럼 도대체 밑에 사람이라도 지나가거나 차라도 되있거나 한데. 창문이 나가떨어진다면, 왜 상황을 더 크게 만드는지...

도대체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태풍이 또 온다고 하는데 앞으로 생길 상황이 뻔한데,

속수무책으로 그냥 보고만 있는 관리실에도 너무 화가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진 참고 하겠습니다.

    

 

 

기운창문

문고리쪽손상

떨어진경첩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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