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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아.. |2012.08.30 21:50
조회 170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을 쓰는데 이런일로 쓴다니 좀 씁쓸하네요.

몇일전부터 쓸까말까 고민했지만 아무래도 써봐야겠네요..

이 글을 그 선생님이 보실까봐 무서워서 많은것을 밝히진 못하니까 이해해주세요..

 

 

 

저는 여자 중학생이에요.

저희 학교에는 방과후 학교가아닌 동아리가 한개 밖에 없어요.

댄스동아리인데 저도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습니다.

반년동안 다니다보니 선생님이랑 수업이 저랑 맞지않고, 선생님의 약간의 차별이 느껴져서 몇개월간 쉬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선생님의 카카오스토리를 봣는데

 

 

 

**중학교 1학년 아이들 짜증난다.개념이 없다.예의가 없다

 

 

(저희 학교는 아니에요..)

라는 내용으로 올리셨더라구요.보고 내용의 충격을 받았지만 너무 화가나서 그런걸수도 있다 싶었죠.그런데 댓글이 정말...지인분들께서 댓글을 다셨는데 내용이..

 

 

팰수도 없고라는 댓글에

너가와서 패라 때리고 튀어라 무개념이다 싸가지가 없다

 

라는 댓글을보고 정말 멘붕왓습니다.다른댓글로는

 

와서 한대만 때려줘라 라는 댓글이 많더라구요..

 

아무리 애들이 잘못해도...이래도 되는건가요..?

저희 학교 동아리가 춤을 잘추지 못하는데 그것도 욕했을거같고, 제가 쉰다고했을때도 저를 욕했을까봐 충격적이네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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