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중교통 진상비매너 !!!!!!!! (저만 그런가요?ㅠ)

tlfmek |2012.08.31 11:52
조회 3,224 |추천 7

 글쓴이는 직장이 멀어 장거리로 기차나 버스를 거의 매주마다 이용함.

그런 생활을 한지 어느덧 1년이 넘었음. 그러다보니 눈에띄는 대표 진상 비매너들이 있어서 올려봄.

 

대놓고 뭐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싸우자! 고 할수도 없고............

그냥 참자니 신경질 세포 펑펑펑 늘어나는 상황들......ㅠㅠ

 

 

 

1. 새치기.

   이건 말 안해도.... -_- 기껏 내 순서돼서 말하려는데

   자기가 좀 급하다며 어느샌가 나타나서 무작정 자기 목적지부터 던짐.   

   헐....아나........ 찌릿미안하단 말도 안함..

   그래도 요즘은 가서 줄서시라는 개념 매표직원이 많아져서 다행임짱 ㅋㅋㅋ

 

 

 

 

2. 핸드폰 매너모드 안해놓는 사람

   기차 고속버스는 기본적으로 몇 시간 타는데......제발.......진동 ㅠㅠ

   적막중... 때래래래래랠랭ㅇ~♬ 울려대는 벨소리 때문에 자다가 화들짝!허걱 놀람.

 

   여러번 울리는 문자알람은 날 시험에 들게 함...

   신경질 템포가 확 올라갔다 내려갈만 하면 다시 확 올라감.

   밤에 이러면 잠도 못자고 더 짜증남. 당사자는 한번이지만 여러명이 한번씩 그러면... 정말 죽겠다오...

   

 

 

 

 

3. 그래놓고 큰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

   그래놓고 전화받으면 눈치도 안보고 본인들 안방인 듯 껄껄껄~ 허허허~ 깔깔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ㅠㅠ말씀을 하시는 건지 소리를 지르시는 건지.ㅠㅠ

   귀 잘 안들리시는 거 알지만 그럼 통화 조금만 짧게 낮은 목소리로 해주세요 ㅠㅠㅠㅠ )

   근데 차라리 웃으면 덜 미움. 안좋은 개인,집안얘기 막함.

   돈 갚으라고 협박조(?)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는데 다들 한분에게 당한것 같음.

   이름이 다 개XX임. 그래도 가끔 웃으면서 전화 받아 주는 친구 한두명쯤 있음...

  

    그리고 어린노무시키들실망.....

    말끝마다 쌍욕하는 스타일, 남자친구가 가방을 안사준다고 찡찡 거리는 스타일,

    클럽에서 여자잡고 각자 찢어지잔 식의 얘기를 속삭이는 척 하는 스타일, 강남 스타일.....

    볼 때마다 그냥 고데기로 혓바닥을 다려주고 싶음.

 

 

 

 

 

4. 핸드폰으로 온갖 효과음 내는 사람

     버튼 누를때마다 효과음 나는데... 소나타 연주 하실 기세...

    소리 안끄고 게임하심...... 뾰로로롱 ~띠리리링~ 펑붕삥퍽!  안죽음 ...고수이신 듯

     이런건 보통 나이 있으신 분들이 기계에 익숙치 않아 그러시는거 같음...

 

    근데... 이어폰 안끼고 노래 틀어놓는 분들..

    니가 배경음악 삼아 감성영화 찍을때 난 전기톱 살인사건 찍고싶어짐.

    그리고 스피커로 개콘이나 영화같은거 보시는 분들.....그래놓고 혼자 웃겨죽겠다는 분들....   

    짜증나는데!!찌릿!.... 부럽고 궁금하고 막 그러는거임...... 나도 보여주든가부끄

    

 

 

 

 

5. 술 먹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취함

   차라리 조용히 잠들어준다면 니 술냄새에 멀미가 나도 참아주리......

   자다가 갑자기 웃어도, 울어도 방구를 뀌고 트림을 해도!!!!.... 다시 잠들기만 한다면 참아주리.....

    근데 제발 토할꺼면웩 화장실가서 하고 화장실이 없으면 그냥 먹어주길...

   떨어져있어도 냄새남. 내 친구중엔 맨 뒷사람이 위에서 뿜어내는 토를 맞은 적도 있음.

   세상에 분노가 많은지 계속 신발..신발.. 거리면서 씩씩거리는 사람도 있었듬..... 두려웠음......

 

   아 나이드신 분들은 술 드시면 만담을 하심. 옛날 얘기 진짜 많이 하심.

   어쩔 수 없이 얘기를 들어보면 그분들의 역사는 놀라움오우 전쟁을 경험하신 분들임.........통곡

   간혹 조용히 하자는 분도 계시지만 그 말조차 쪼~오기 앞까지 들림;

   (근데 조용하자던 할아버지께서 나중에 계속 화장실가고 싶다고 때쓰심 ㅋㅋㅋㅋㅋㅋ )

 

 

 이 밖에도 꽤나 많지만 다 쓸라면 하루종일 걸릴 것 같아 그만 자르겠음.ㅋㅋㅋㅋ

저런 진상 비매너가 적어도 한명씩은 꼬~옥 있음. 근데 소심해서 뭐라고 못함.........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몰라서 그러시는 경우가 대부분인듯해서 눈빛공격도 못씀..아휴 아휴

 

우리 모두 매너를 지켜서 더욱 편안하고 아늑한(?) 대중교통 문화를 가꾸어 나가요~!!!

손짓 한번으로, 버튼한개로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답니다 ~ 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

 

독도 우리땅 ~ 쪼옥 

 

공감되면 추전 !

안되도 추천!

여기까지 본김에 추천!음흉 

 

 

 

 

 

 

 

 

 

 

 

  

 

 

 

추천수7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