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부터 나오네요.........
귀찮더라도 한번 읽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금일 오늘 05:40분경 저는 출퇴근 셔틀차량을 타고 직장 출퇴근하는 25살 男 직장인입니다...
아파트가 기숙사인 저는 차량을 타고 직장을 출발하였습니다.
출발하려는 찰나 ! 왠 미친놈이 정면으로 다가오는 겁니다.. 아파트 골목에서 차량이 서로 대치상황이
되 버렸습니다. 반대편 차에 있던 개 만취 일행 아저씨가 차에서 내리더니 우리쪽을 향해 다가오면서
본네트 앞에 스더니 하는말이 "야이 ㅆㅂ ㅄ #ㄹ%#ㅎ%#$ !!!!!!!! " 욕이란 욕을 하면서 차빼라고
난리를 치는겁니다.. 그 말은 들은 기사아저씨가 기가 차서 `이런 ㅆㅂ 술처먹고 어디서 쌍욕질이냐`고
화가 나서 머라 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이 개 만취가돈 아저씨는 문쪽으로 다가오더니 문을
열자 마자 저희 기사 아저씨를 주먹으로 3~4대 얼굴에 가격을 가했습니다. 저도 당황하고 놀란 나머지
바로내려서 상항을 수습하기 위해 말렸습니다..근데 이때서야 그 반대편 차에 일행 운전자 아주머니가
나오셔서 그제서야 말리는 겁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왜 바로 나와서 그 남자를 말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스칩니다.. 그 여자도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희 기사님 몇대 얼굴에 가격하고 저 내려서 말리면서
그여자 나오면서 그여자가 그 남자 끌어서 잡더니 아저씨들 빨리 차 타고 가라고 빨리 가라고
그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재수가 없으려니 하고 참고 출발할려고 했습니다. 바쁜탓에 빨리 출근
도 해야 되고 그래서 급한데 ... 그래서 출발하려니까 또 미친 만치된 놈이 백미러 막 뿌실라하고 차를
발로 차고 막 난리 치는겁니다. 이대로 출발했따간 만취된 남자를 치고 갈수도 있고 좀 위험해서
잠깐 대기했습니다. 문을 잠그고요..
그러다 남자가 떨어지는 틈을타서 출발을 했습니다. 아니또 차 앞에 달려와서 막아대는 겁니다.
또쌍욕을 하면서 말이죠. 또 그여자가 달려와서 잡아댕기더니 빨리 가시라고 그럽니다.
또 출발했습니다.. 막 따라 올려하는게 보입니다. 그래서 아저씨 빨리가요 하면서 가는데 아저씨가
따라오는중에 아스팔트 내리막인데 퍽 하고 넘어 지더라고요 , 일단 차를멈춰습니다.
그여자도 화가 났는지 기사아저씨하고 막 따지면서 싸우는겁니다. 사람 지금 차로 끌고 갔다고
개 어이 없는 신발가은 소리를 하는겁니다. 저도 듣다가 열받아서 저도 버럭 화를 냈습니다.
그아저씨가 다시 정신을 차리더니 또 달려와서 때릴려고 하는 겁니다.
막 말리다가 기사님은 112 전화 하러 가시고 제가 막 말리는 중에 이번엔 타켓이 제가 되더군요,
저를 퍽 하고 한대 때리는겁니다. 그때 미친듯이 욱했는데 이성을 잃지 않은게 다행이었습니다.
그래서 112가 곧 도착하고 상황 말씀드리고 그러는데 이 미친 만취된놈은 경찰한테도 좀 막대하는듯하고
그러더군요, 진짜 미친놈이 따로 없었습니다. 이 여자는 자꾸 우리가 그 남자를 차량으로 끌고 가다가
다쳤다고 주장 하더라고요 , 제가 봤을 땐 그 아줌마가 아저씨를 잡고 있는 틈을타서 출발햇는데
뒤를 돌아보니 달려오다가 넘어진걸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거 갖고 차고 끌고갔다니 119를
안부르고 머하냐는거니 말싸움이 번졌습니다.
결국엔 그 만취된 놈은 병원으로 치료받으러 가고 아줌마 하고 기사님저하고 파출소로 이동했습니다.
가서 진술서 쓰고 사진찍고 다 했네요.. 저도 이런경험이 처음인지라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아무튼 확실한건 만취된 사람이 먼저 우리 기사님을 주먹으로 3~4차례 가격을 하였으며,.
그로 인해 수습이 되고 출발하는데 따라와 넘어져서 그 남자 다치고 다시 수습하는데 저 한대 맞고,
그분들은 지금 먼저 때리고 한걸 생각치 않고 만취된 아저씨 다친거같고 물어집니다.. 우리가 끌고갓다고
뭐 어차피 끌고 갓다고 쳐도 보험처리 하면되는거고요..
저희는 맞고소 들어갈 생각입니다. 폭행죄로요 , 폭행죄는 죄값이 좀 큽니다. 합의금등.
그래서 기사님하고 저하고 오늘 일다 제치고 병원가서 진단서 끈고 왔습니다. 고소장 까지 써놓고 요
여러분.. 오늘 하루종일 멘붕입니다.. 지금막 집에와서 여러분계 하소연 하고자.. 글을 씁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세상에 이런 미친또라이를 새벽부터 맞이 하다니...휴................
맞고소해서 꼭 이기고 오겠습니다.!!!
두서 업이 글을 썼는데 읽어주신 분들게 대단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ㅜㅜ...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