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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kg가 뚱뚱한건가요?

싫어요 |2012.09.01 05:17
조회 19,078 |추천 3

 안녕하세요 ! 많다면 많은 분들이 댓글남겨주셨길래 후기아닌 후기 작성합니다..ㅠㅠ

우선 댓글 감사드리구요! 참 느낀점이 많아요 ..

체지방과 근육의 비율문제를 많이 말씀해주셨더라구요!

그부분때문에 꾸준히 유산소,무산소운동하고있는데 식이조절을 안해서 그런지..

살이 빠지지않고있는 상황이예요ㅠㅠ

또, 힘내라고 격려해주신분들께는 정말 감사드리구요 !!ㅠㅠ

많이 힘이 됐어요 !

 

그리구 뚱뚱하다고 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감사드려요!

제 생각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다만, 반말을 하신다던지 기분나쁜 어투로 말씀해주셔서 어쩔수없이 상처는 되네요..ㅠㅠ

 

항상 판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회의감?이들었어요

남성분들이 50kg이상이면 뚱뚱하다 돼지다 하시는데..

아시다시피 다이어트 엄청 힘들잖아요ㅠㅠㅠㅠ

연예인들은 직업이고 그렇게 보여야하고 하니 40kg대를 유지하시는 건데..

(물론 그분들도 그만큼 노력하시겠죠..ㅠㅠㅠ)

점점 시대가 지날수록 연예인=일반인? 이 당연시되고 한다는게

제 입장으로는 참 어려운것같아요..ㅠㅠㅠ

이런말씀 드리기는 뭐하지만 .. 남성분들로 치자면..

남자=식스팩 이정도아닐까요..??

많은 욕을먹을것같지만 ..

외모가 주가 아닌 마음이 주가되는 시대가 되길빕니다!

 

마지막으로

근육량을 늘리기위해 운동 많이 하겠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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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벙한 여대생 입니다.

살과의 전쟁이 너무 지겨워서 이곳에 푸념해보려규요ㅠㅠㅠ

 

저는 고등학교때 꾸미는 거랑 거리가 멀었어요 ㅠㅠ

그냥 교복에 안경. 몸무게! 물론 신경쓰긴했지만 크게 상관안하고 살았구요

그리구 대학오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고 현재 160/50~51 정도 됩니다 !

저는 뼈밖에 없을 정도로 심하게 마른 언니덕분에 늘 '돼지' 소리 들으면서 살았구요.

자꾸 그런말을 듣다보니 더더욱 제가 뚱뚱하다 생각이 돼요 ㅠㅠ

이번 방학, 다른 여성분들처럼 이쁜옷입고 이쁘게 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다이어트 했습니다.

하지만 늘 운동하면서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힘들게 운동해야하나..

남의 시선이 뭐라고 다른사람들이 뭐라고 이렇게 외모에 신경을 쓰나 ..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제모습을 보면 좌절합니다....

뭘먹다가도 죄책감이 들고 그러면서도 먹고..

 

160에 50kg가 돼지소리 들을만큼 뚱뚱한건가요..ㅠㅠㅠ

저 몸무게에 글래머러스하지않으면 뚱뚱한건가요..ㅠㅠㅠ

이런생각을 하면서도 계속 운동을 해야할까요 ㅠㅠㅠ

요즘 너무 혼란스럽고 복잡합니다..ㅠㅠㅠ

 

 

추천수3
반대수7
베플|2012.09.01 10:43
뚱뚱한건 아닌데 어떤가에 따라 다름....... 159에 51인애랑 161에 49인애가 있는데 오히려 51인애가 더 날씬해 보이더라 그 살찐 부위에 따라 남한테 보여지는게 다름...... 51인애는 뱃살이나 남한테 잘 안보이는 부위가 통통한데 팔다리가 말랐음. 그리고 49인애는 뱃살도 없고 그런데 팔다리가 통통함.. 그러니까 49인애가 더 통통해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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