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4학년때 여자친구를 만나서.. 원치않는? 임신으로 아기를 가지고..
결혼을 하게됬습니다.......
연상연하 커플이었고... 아내가 저보다 4살 많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취직을했고.. 처가살이는 2년다되어 가네요..ㅜ
그런데.. 장모님이 너무 절 힘들게 하십니다.. ㅜㅜ
장인어르신께선 첨에 임신했단 소식을 전하러 찾아뵈었을때도
절 이뻐해주셨습니다. 사위라고..
장모님께선 툭하면 자기딸이 나이많다고 따른 어린여자들 만나고 다니는건 아닌가
시도때도 없이 감시하십니다. 집에서 전화통화 하는것 조차 자유롭지 못합니다..ㅜㅜ
장인어르신께선 저녁에 일하러 가셔서 제가 일마치고 오면 장모님과 저 아내 뿐입니다.
제편은 없습니다 ㅜㅜ 아내가 제편을 들어주긴해도 장모님께선 제가 늘 의심되고 탐탁치 않으신가 봅니다. 사위사랑은 장모사랑 이란말 저는 이해못하겠구요, 솔찍히 밥먹을때도 눈치가 보입니다
메인매뉴 나오면 아내에게... 정성스레 챙겨주시고 하시니깐 제가 많이 먹으면 안돼는것 같고
눈치도 주십니다..ㅜㅜ 제가 운동을 해서 식단을 아내가 도시락을 싸주면
장모님께선 뭐 그런 벼슬한다고 애 귀찮게 그런걸 챙겨가냐고 꼴값이라고 하십니다ㅜㅜ
"얘 참 별나네 유별나네" 이런어조의 말을 매일하십니다. 차라리 욕을 하시는게 낫지
정말기분나쁩니다 ㅜㅜ " 애야 아이고야 그래가지고 되겠냐 ? " 이런 말투도요 ㅜㅜ
제가 뭘하는게 유별나게 보이신가 봅니다ㅜ 처가댁은 저녁 8시가 되면 소등 입니다. 불을다 끄고
누워서 티비 보십니다. 9시쯤되면 주무시기 시작하십니다.. 저는 일마치고 씻고 하면 저녁 7시..
제자유 시간은 1시간-1시간30분 남짓... 9시이후에 화장실 갈때발소리에도 깨십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목이 마르거나 출출해서 냉장고도 마음 놓고 못열겠고
목말라서 냉장고 문열었는데
장모님 " 너는 이시간에 뭘 그리또 먹을라고 냉장고를 열어따 닫았다 하냐 "
저 " 아. 장모님 저 물좀 마실라구요^^ "
장모님 " 에휴 참.. "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까치발들고 다닙니다.. 정말 덥고 샤워하고 싶을때는 생수물 사올걸로
등목 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힘들고,, 늘 심장이 콩캉콩캉 불안하고 강박증도 생깁니다 거실에 나갈때 한번에 모든걸 다해야지 이생각에 ㅜㅜㅜ
분가 하자고 하면 아내가 또 서운해 할것같아서 말도 못꺼내겠고,, 제가 좋아하는 헬스도
아침일찍 나가서 하고 일하러 갑니다,, ㅜㅜ 일마치고하면 다 주무시니깐요,,
장인어르신께선 아침에 들어오시는게 다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