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두비....고양이도 주인보고 배우는듯....^^
옛날 얘기지만....두비가 1~2개월차밖에 안되었을때임....
제가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있던중....모르고 문을 안잠궛났던....
그런데 갑자기 울두비가 들어와선....화장실에 앉아 나를 보고있는;;
아무리 고양이라지만 너무 유심히 쳐다보길래...."야, 가라 가라" 하고 헛발길질을 막한....
그러케 내 쫒았었음....그일이 있은후 2~3일뒤부터인가???
변기 바로 밑에다가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한....(원래하던 고양이 모래위를 그만두고....)
그뒤론 계속 그렇게되어 지금까지 잘 가리는ㅋㅋㅋㅋㅋ
그래서 특히 어머니가 치우기 편해서 좋아하심(물론 나도 그렇고....)
그건 그렇고....하여튼 울두비 벌써 4살쯤 되가는데....
얼마나 더 살지는 모르겟지만....오래오래 살거라....
머 울동생이 있어서 잘 놀아주고 있겠지만....
나 전역할때까지 잘 살고있어라....
전역하면 또 매일 놀아주마....(8개월이나 남았지만....ㅠㅠ....)
P.S 참고로....사진보다가 이상한점을 느끼셨겠지만....
울두비 3~4개월차됬을때쯤....심한병을 앓아서 한 2주간 고생했었음....
다행히 완쾌는 됬지만....눈이 이상해서....의사샘한테 물어보니....
한쪽눈이 거의 잘 안보일거라고함....;;....한쪽눈만 보이는 애꾸눈 고양이임....
(두비녀석....눈을 볼때마다....가끔....글썽거리기도함....불쌍한것....ㅠㅠ....)
잘안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자기앞가림 잘가리는거보면 참 영리하고 기특한녀석임....^^
헐......걍 재미로 올렸는데 순위권안에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비녀석 귀엽죠ㅋㅋ?? 얼굴도 둥글둥글하고 눈도 크고 ㅋㅋㅋ
이녀석 다 조은데....한가지 단점있다면....
아침에 엄청나게 우는;; 밥달라고 한 6시쯤에....살아있는 자명종임....ㅋㅋ;;
또 어느새부턴가 입맛도 챙기는지 편식 심한....
맛있는거, 신선도좋은거....이런거아님 잘먹지도않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