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마음... 늘어가는건 후회뿐... 잘못과 실수 그리고 뒤늦은 뉘우침...
생각과 고민 끝에.. 뒤늦은 깨달은... 늘어가는건 오해... 풀리지 않는 진실...
그리고 꼬일대로 꼬여버린 우리 사이... 풀려해도 풀리지 않는 우리 관계..
결국 나에게 남은것은 상처뿐... 가슴이 너무 아파온다... 사랑하지만...
친구로남아야한다는게 나는 너무 싫어... 하지만 그렇게라도 니옆에있을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야.. 힘들고 아프겠지만... 내 마음 숨겨야지...
친구로라도 너에게 힘이 되어줄게... 그러니까 웃어 나를 위해.. 너를 위해
너가 힘들고 아파하는건 내가 싫어... 나는 아파도 힘들어도 괜찮은데..
니가 아프고 힘든건 못보겠어... 나의 달라진 모습 많이 보여줄게
있는그대로의 내 모습.. 그리고 내 매력들을 너에게 어필할꺼야
그리고 나한테 가지고 있는 부담감을 없애줄께.. 아니 없애보려고
내가 노력할께... 내가 계속 너한테 들이대면 너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 이제 무작정.. 너 좋다고만 하지 않으려고해..
내가 자꾸 너에게 적극적으로 나가면 너는 나를 계속 부담스러워할꺼고
그러다보면 마음의 벽을 가지고 나를 더 멀리하게 되고 피하게 될거 같아
안그래도 지금도 나한테 마음의 벽을 두고 거리를 두고 나를 대하는데
여기서 더 멀어지고 어긋나버리면 친구사이도 안될거같아
그래서 나 너한테 부담스럽지 않게 널 친구로 생각하고 친구한테 하듯이
그렇게 편하게 대할꺼야 지킬건 지키고 조금씩 다한테 다가올수있게
나한테 마음을 열수 있게 만들꺼야.. 노력할께... 많이...
최선을 다해 널 잃지않도록... 조금씩 나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꺼야
미안해.. 자꾸 널 힘들고 아프고 귀찮게해서... 널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하고... 널 괴롭혀서 더 미안하다.. 지금도 미안한 마음뿐야...
한걸음 물러나 친구의 마음으로 널 바라보고.. 친구로써 대할께 온전히..
남자가 아니라.. 친구로 널 대할거야.. 내가 좀 쌀쌀맞게 굴어도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