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태민이가 나왔어요
완전히 새하얀 공간에 저랑 태민이 둘만 있었는데 태민이 볼따구가 너무 통통한 거임
겁나 젤리 같고 몰랑몰랑해 보이고 ㅋㅋㅋㅋ
꿈에서도 변샤월 샤월 기질이 발동했는지 태민이 볼살 만지작거렸음... 옆으로 쭉 늘이기도 했고
그런데 촉감이 살아있는 거에요 진짜 보들보들하고 말랑말랑 한 것이 막 찹쌀떡 같고 그러했음
그렇게 행복감에 젖어 아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하고 황홀한 기분으로 계속 만지다가 깼어요 그런데
제가 만지고 있던 건 저희 집 강아지 똥배
아빠의 말에 따르면 제가 자면서 계속 태민아... 으어우워어으엉... 이탬니야... 아 요정... 말랑말랑... 기분 좋다...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태민이가 대체 누구냐고 묻더군요
누나형들은 꿈에 샤이니 나온 적 있으세요?
다른 팬덤분들도 괜찮음 ㅋㅋ 저 같은 성범죄자틱한 꿈 꾸신 분은 없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