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저는 모쏠입니당... 남들 다 주말에 연애하러 나갈때.....전 쇼파에 티비보고 앉아있음..
가끔 내가 사지멀쩡한거 감사하다고 느끼지만.. 그래두 너무 외로워요..
친구들한테 연락해둥 다들............바쁜건지 ㅠㅠ만나자해도 그래 담에만나자 이러구..
4학년 취업준비생이지만 대학교졸업하기 전에도 남친못만들면 진짜 너무 슬플꺼같아요 ㅠㅠ..
이성친구들과도 잘지내는데 저를그닥 ㅋㅋㅋ이성으로 안보나봐요.
사실 되게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는데.............아니 지금도.................. 아주저를 그냥동생으로봄..
보면 너무 좋은데..........여자친구도 있고.. 저한테 다른여자얘기도 그냥막 할만큼 저를 그냥 편한 동생으로... 아니.. 필요할때 뭐 물어보고나 부탁할때만 연락을 하는데.... 싫어져야하는데 전 그래도 좋네요..
저는 잠깐보기위해서도 엄청꾸미려고 노력하는데 저에게 잘보이겠다는 욕심조차 없어보이는지 편한한 복장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가도 보면 또 좋네요...........
아암튼... 그렇게 반복되면 정말 저두.............남자한번 못만나볼까 덜컥겁이나네요
특히 요즘 너무 외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아 클럽이라도 가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들 정도에요...
이런마음먹으면 안되는데..
전엔 무슨 단체미팅? 아는언니따라 갔는데................................재미는 있었지만 거기서 알게된 남자랑 연락을 하는데 정말 아니더라구요... 저두 순수하게.................다가오는 그런남자 만나고싶은데.
하소연이면 하소연이겠지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글을쓰게 되었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