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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청진기 검사할 때

ㅇㅇ |2012.09.03 11:35
조회 77,032 |추천 49

 

 

 

 

올해 20살인 여자인데요

 

병원에서 청진기를 폐 쪽이나 등 같은데 대잖아요

 

근데 보통 중학생 넘어서 고딩쯤 되면 옷 위에다가 하지 않아요??

 

중딩때부터 다녔던 내과가 있는데

 

고딩때까지도 옷을 들어올리고 ㅂㄹㅈ만 찬 상태에서 맨몸(정면)에 청진기 댔거든요?

 

(아니 손만 넣으면 그래 그런갑다 하는데 상의 둘둘둘 말아서 다 노출되게...아 짜증)

 

되게 수치심이 느껴져서 아파도 그 병원 꺼려지게 되더라구요...

(그 뒤로 한번인가 가고 소아과로 바꿨어요 소아과에서는 옷 위에다가 하더라구요)

 

근데 어이없는건 제 친구들이랑 엄마도 그 내과 다니는데 자기들은 옷 위에다가 댄대요..;;

 

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또 한번 감기가 걸려서 그 곳을 찾게되었는데(엄마가 거기가 잘한다고ㅡㅡ)

 

진짜 싫어서 한번은 엄마랑 함께 진료실에 들어가보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냥 옷 위에 청진기 대는 거예요ㅡㅡ

 

제가 혼자 가면 안그러더니만 엄마가 옆에 있으니까 와..진짜 빡쳐서

 

그것때문에 한동안 잠을 못잤는데 지금은 이사와서 그 병원 갈 일도 없고 해서 상관없는데

 

지금에서야 궁금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추천수49
반대수8
베플|2012.09.04 01:03
나도이런적있는데 간호사가 뒤에서갑자기 브래지어위까지 올려버리더라 진짜너무당황해서 아무말못햇는데 너무불쾌햇어 다른데보니까 옷을올리지는않고 옷안으로 청진기집어넣어서 청진하던데 환자배려좀해줬으면좋겠어 수술같은건어쩔수없지만 충분히그래줄수있는거자나 암튼난그병원다신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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