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이야기 하나 해줄께 잘 들어봐.
일단은 내가 총장편도 아니고 교수편도 아니며 학생회도 아니고 직원편도 아니야
그리고 나는 지금 학교에 높은분들 일하시는 곳 근처에서 일하고있어 그래서 많이 보고 듣지..
못믿겠다면 만나줄수도있어..
나도 학교에 애착이 많고 더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글을 쓰기로 마음먹은거야..
자유게시판에 쓰고 싶었지만 여기가 더 쉬운것 같으니.. 여기를 선택했어
그리고 거기쓰면 나를 찾아내서 아마 퇴학시킬꺼야..ㅠㅠ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오래다닌 지팡이 짚고 다니는 늙은 노인내가 거지같은 전래동화 한개 이야기를 말해줄테니
루머내 뭐내 이 잡소리는 니들이 알아서 하도록해
하지만 이이야기의 전부는 사실이고, 사실이 아니거나 확실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옆에 주석을달도록 할께
마인드가 조카 네거티브하거나 내 의견을 믿고 싶지 않은 선입견을 가진 반박해 그전에 천천이 꼭 읽어봐주기를 바란다.
----------------------------------------------------------------------------------------------------------------------------
이 이야기는 일단 2010년도 부터 시작된다. 2010년도에 교무처장을 하던 사람과 김승태 총장이 학칙을 변경한다.
내용인 즉 ' 부교수에서 정교수가 되기 위해 하는 심사에
부교수인 사람이 심사를 받을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기존 규정은
10년동안 부교수를 역임하면 정교수 심사를 받을 자격이 주어졌지만,
이제 매년 논문을 학회 혹은 학술지에 기고하고 일정금액 이상의 사업을 학교에 유치를 하는 과정을
10년동안 유지하면 심사를 받을 자격을 주어진다로 바꿔야 겠다.' 라는 논의가 오갔다.
그 결과 현재 변경된 학칙은 '10년중 매년 2회이상 학회 혹은 학술지에 논문을 기고하고 3000만원 이상의 사업을 유치해 오는 경우
정교수심사의 자격을 준다.'로 변경이 되었다. 문제의 발단은 이거다.
(자 일단 학교의 현황을 좀 말해줄께 이건 사실이라고 백번말한다. 지랄 뭐 증명해라 이딴 개소리 할꺼면 자퇴해라)
학교를 운영하는대 있어서 학생들 학비 의존율이 80%가 넘는다. 이유인 즉슨 우리 재단이 가난한 거지재단이거든
다른 큰 재단들에 비해서 그래서 정부사업이나 교수들이 연구사업을 많이 끌어와야 하기도 하는 이유야..
그리고 현실적으로 위의 말인 즉슨 학생이 없으면 교수고 직원이고 장학금이고 나발이고 없다는 소리야ㅠㅠ
그리고 교수의 종류는 연구교수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의 계층으로 나눠지고
연구교수는 계약직이고 조교수 부터는 정교수를 바라보고 연구와 교육에 매진할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진다.
지금 우리학교 연봉 상위랭커인 정교수들은 기독교 관련 교수들이 개많다..
그리고 김승태 총장의 목표는 2020년까지 상위대학으로 올라가는거다 대규모 대학을 꿈꾸는 사람이었다.
그 시작이 아름다운리더쉽 코스이고 이런 코스는 전국 유수대학도 가지지 않은 코스이다.
HR이라는 전국 대기업 인사관계자들이 보는 잡지에서도 연재하려했다.
(감사결과 발표 하루전에 결정된 일이었다. 어떤 훌륭한분들 덕분에 이렇게 된거다. 그 대단하신 분들에 대한 언급은 뒤에서 해주마)
그리고 또다른 목표는 기독교 학과를 줄이고 다른 다양한 학과를 만들어 학생들을 유치하는 것이었다.
종합대학의 이미지를 가지기 위해 시계탑 위에 있던 십자가도 떨궈버렸다.
(어제보니까 병신같은 새끼들이 다시 처 달아놨더라 아주 하느님이 기뻐서 강남스타일 춤추실꺼같더라)
그래서 방법으로 기독교 학과를 강화도로 옮기려 했으나, 반발로 실패했고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은게 기독교 학과 통폐합이었다.
이 이야기는 김승태 총장의 비리사건을 무마하려는 이야기가 아니다. 잘한건 잘한거다.
나 학교에서 해외보내주는 프로그램도 2개해서 600에 가까운 지원금을 받아서 다녀왔다.
물론 너희들이 낸 학비의 일부지만 경쟁했고 준비해서 다녀온거고 이런 이야기를 해외에서
외국인들에게 이야기하면 부러워한다.
서울에 있는 대학들은 프로그램도 없을뿐더러 학생들이 지들이 알아서 돈벌어서 가거나 집이 부자여야 해외한번 나간다.
하지만 이번 비리사건은 분명하게 잘못됫다. 부지를 사는대 있어서 2배 이상의 금액을 사용해서 절반을 재워놨었다.
물론 공금을 그렇게 챙긴것 자체가 문제인거다. 뭐 챙겨놓고 안쓰긴 했다만, 행동자체가 잘못되서 검찰에서 조사받는거다.
(몇일뒤에 다른대학 총장은 130억 해처 드셨다. 그거에 비하면 양반이다 1/6수준도 안된다.)
자 이야기가 좀 세긴했는데 위의 사실들을 합쳐놓고 보면 총장이 비리를 저지른건 분명이 잘못한거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들춰지게된 그리고 개교이래 60년만에 종합감사를 받은 이유에 대해서 이제 설명해 주마.
서울신문에서 감사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됫다. 물론 김승태 총장의 비리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되었다.
<U>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413016019</U> 잘 읽어보면
교수협 측은 “학교가 매입자금이 부족하자 학생회관 건물을 담보로 50억원을 빌려 공사비를 충당했다.”고 주장하면서 “
당시 김 총장이 연수원을 짓겠다고 했지만 지금껏 방치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교측은 “적법하게 사학진흥재단에서 융자를 받아 학생회관을 건립했고 연수원 부지는
기금회계에서 정상적으로 지급했다.”면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링크 들어가서 봐봐라 "주장하면서" 라는 구절과
교수 채용과 관련된 비리 혐의도 받고 있다. 안양대는 지난 2월 2012학년도 상반기
교수임용 당시 음악학과에서 추천한 최종 후보자를 탈락시키고 바이올린과 성악 전공자 2명을 전임교원으로 특별 채용했다.
인사위원회는 음악학과에 이들에 대한 서류심사 결과를 제출하도록 한 뒤 별다른 추가 심사 없이 채용했다.
음악학과의 한 관계자는 “학교가 내정자를 정해 놓고 학과에 채용공고를 내라는 등 순서가 뒤바뀐 채용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링크 들어가서 봐봐라 "주장했다" 라는 구절이 보인다.
이게 곧 무슨말이냐 "교수협의회에서 위와같다고 교과부에 꼰질러서 감사받아요 김승태병신!" 이소리다..
그렇다면 교수협의회에서 왜 가만히 있던 김승태의 뒷이야기를 낫낫히 되도 않는 서울신문과 교과부에 꼰쟀을까?
처음에 이야기했던 정교수임용에 관한 기준을 기억해보자. 바뀌었다. 그리고 교수협의회라는 단체는 모든 정/부교수들이 포함된다.
그중에서 교수협의회의 임원진들의 대부분은 행정 경영 기독교학과 교수들이다. 과를 뭐라 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들이 문제가 된다.
자 매년 2편의 논문을 기제해야된다. 학과의 석박사들 끌어다가 공동저자로 올리면된다.
그렇다면 중요한건 3000만원 정도의 사업을 끌어와야 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뭘끌어와야될까? 특히 기독교학과는..
경영 행정 교수들도 사업끌어다가 학생들 장학금이라도 한번 주고 취업이라도 연구실에 시켜주고 했다면 뭐 이런 사태가 벌어질 일이 없지만
그 인간들은 지 주머니가 제일 중요하다. 선생의 자질이 없다는 말이다. 이 학칙을 만들고 2010년도에 교무처장하던 교수는 시달리다가 퇴직했다.
말이 또 잠시 세나갔는데 이런 정교수임용에 대한 기준에 대해 교수들이 불만을 가지기 시작한다.
전부는 아니고 위에 말한 주머니 중요하신 분들이 지금 이 학칙은 인정하기 싫지만 다른 학교에서도 대부분 이렇게 한다니 어쩔수 없을꺼다.
그렇다면 자신들이 300원짜리 사업을 해도 인정해주고
교수직을 유지하고 정교수가 가는 탄탄대로를 열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김승태는 완강히 거부했고, 기독교 학과까지 통폐합하려했다.
이때 즈음해서 총학생회라는 잉여들이 어디서 기어나와서 성명서를 붙이고 총장보고 해명하라고 쑈를 하기 시작한다.
근대 웃긴건 이쑈가 먹혔다. 그래서 총장 및 부총장 그리고 처장단(기획처장, 교무처장, 학생지원처장, 총무처장)이 학생회
임원대표들을 대리고 도서관 5층에서 설명을 한다. 그리고 약간의 수고비를 받는다.
(정치에서도 무슨 대책위원회 이런거 하면 수고비준다.) 무튼 돈받고 아가리가 다물어진다.
그리고 입꾹닫고 학생들에게는 아무말 안한다 이게 지금 총학생회다.
자 여기서 이제 학생회들과 학교와의 관계를 설명해주겠다. 학교의 기관은 학교본부(총장 및 처장단), 직원, 교수, 학생회 로 나눠진다.
학생회가 받는 지원금 학생회비를 제외하고 학교에서 지원받는다. 너네 학비란 말이다.
근데 이것을 결정하고 지원해주는 부서는 학생서비스 센터다. 서비스 센터에서 지들 밥처먹은것도 학생회 지원해준걸로 결제 올린다.
봤냐고? 난 봤다. 우리학교법인카드는 결제한거 영수증처리해야되거든..
아무튼 이런 지원을 해주는 학생서비스센터는 돈을 가지고 있다.
학생회 귀염둥이들은 술처드시려면 돈필요하다. 놀러가려고해도 돈필요하다.
그래서 서비스 센터에가서 요목조목 대갈통굴려서 항목들 나열해서 돈을 나열한다.
여기서 문제는 서비스센터 직원들이랑 친밀도에 따라서 나오는 금액이 커지거나 깍인다. 그러니 학생회 귀염둥이들이 빌빌긴다.
그래서 성명서같은거 하나써라 하면 '뭐 까지꺼 쓰죠머'이딴 잡생각으로 아무 이유없이 불러주는대로 쓴다.
그리고 학교에 랜트되어있는 그랜드스타렉스 2대있지? 저녁에 봐봐 없어 왜냐면 출퇴근용이거든ㅋㅋㅋㅋㅋ
한개 더해줘? 안양일번가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학교사람이 베트남쌀국수집을해..
그 돈이 어떻게 2년만에 생겼을까? 그건 너희들 상상에 맞길께.
그말도 들어봤을꺼야 총학생회장을 하면 차를 한대 뽑는다는말 행사를 조그마하게 하고 지원금을 많이 받지 차익은?
그것도 상상에 맞길께.. 학생회님들의 목표도 역시 주머니채우기와 술이니까.. 공부란 존재하지않아 돈있으니까..ㅋㅋ
아무튼 이런 이해관계가 있어서 성명서가 붙어도 신뢰할 수가 없는거다.
지들 입장이 아니라 남의 입장을 지들 면상 빌려서 찌꺼려 놓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키는대로 아주 잘 하니까.
그렇게 교수협의회에서는 총장을 밀어낼 결심을하고 감사와 신문기사를 터뜨리지..
그래서 감사를 받아서 김승태 총장은 비리혐의를 안고 사퇴를해..
교협이 이긴거야 그래서 십자가가 다시 걸리고 이 난리가 난거지..
자유게시판에 글쓰던 여자한분과 남자한분이 만들어놓은 스토리에
학생들이 많이 속은거 같던데.. 논리도 없고 그냥 주장하는 수준이고..
어디서 그런 팩트들이 튀어나왔는지도 의문이다.
볼수있으면 한번보자 하고싶다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 나도..
정작 지들이 누가 시켜서 한건 아닌가 싶다..
남들한테 그런 소리 휘갈겨 쓰는거 보니까..
그런데 이런 교협뒤에는 누가있는지 알아?ㅋㅋ 이런 루머야 근대 팩트에 가까워
우리학교 재단은 고등학교 한개와 우리학교가있지, 김영실전 총장이 죽기전에 고등학교는 첫째에게
대학은 둘째에게 나눠주지 재단이사장은 아마 전총장 와이프인걸로 알고있어
근데 첫째가 고등학교도 가지고 있으면서 대학을 욕심내 그러다가 비리와 성폭행인가? 뭔가 엮여서 실형을 살고와
더럽던사람이 실형을 살고왔으니 난 깨끗해 하면서 대학을 다시 욕심내..
그때 학교의 모습은 규정이 바뀌고 [총장 vs 직원노조/교수협의회--------------잉여학생회]의 모습이었어..
그래서 교협과 첫째는 쇼부를보지 나에게 총장자리를 줘라 너희가 원하는 학교말아먹기 신공을 사용하도록 해주겠다는 전재로말이야.
그래서 교협이 감사와 기사 크리를 터트린거고 총장은 사퇴한거지..
아그리고 한글 잘 모르는 친구들 정부지원제한대학에 대한 설명을 좀 하자면 말그대로 정부와 학교간의 사업을 못한다는 소리야
지금 하고 있는 사업들은 유지하되 신규 교육사업자를 모집할때 우리는 서류를 못내 단지 그거야 학자금대출재한은 한참 더있어야되
이번에 걸린대학에는 국민대 세종대도 있어.. 뭐 지들 잘났다고 떠들더니 뭐 동급취급 받아서 기분좀 상했겠다.
글을 읽어봤을 때 우리가 타겟으로 잡아야 할께 아직도 총장일까? 내가보기에는 병맛 기독교 교수들과 교수협의회의 정신나가신 임원진인거 같은데?
우리학교 교수들이 얼마나 교수로써 선생으로써 역활을 잘 안하는지 말해줄께, 우리학교는 매년 재정지원을 정부에서 받았어 이런 재정지원을
받기위해서는 심사를 하는대 일단 규모로 분류를 하고 비교를해서 상위권10개 학교에게 매년 20~30억가량 지원을해 우리학교는 받을때는
소규모 학교였지 소규모의 기준은 5000명 이하의 학생이 다니면 소규모야 근대 이번에 중규모로 분류됫어 5040명이됫거든..
이유인즉슨 기독교학과에 졸업하지 않고 처박혀있는 재야의 인재들이 많다는거야 중규모로 올라가면 경쟁하는 학교는 서강대.. 등등
말 다했지? 근대 이제 경쟁하는 기준을 보면 논문 개재수라는게 있어 얼마나 논문을 대외적으로 썻냐는거야 근대 우리학교 공대 교수를 제외하고
평균 1년에 논문수가 0.26편이야.. 그럼 100년에 26편 10년에 2편이라는 소리야.. 덕분에 우리학교는 이번년도에 30억자리 용돈을 뺏겼어
그런대도 불구하고 우리 훌륭하신 교수협의회 님들은 주머니 채우겠다고 아둥바둥 살아보려는 김승태의 엉덩이를 걷어차서 쫓아버렸어
아둥바둥의 대표적인예는 봤을려나 모르겠어 최근에 4050성인교육에 대한 정부지원을 받았어 연 2억씩 5년짜리야 내가알기론..
그게 이번에 받은 전부야 그리고 이번에 처장단이 새로 다 바뀌지 우리 훌륭하신 교수협의회 임원진들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말아먹는거 어렵지~ 안아요~
지키고싶어서 서명운동 하자는거면 타겟을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해.. 뭐 다들 참여 잘 할 수있도록 독려도 좀 해주고
뭐 연대랑 고대를 비교할건 아니지만 거기도 재단을 집어삼킨게 동아일보 일가랑 조선일보 일가일껄? 기억하기로는..
그래서 그 친구들도 열나게 투쟁해야하지만 워낙 취업난이라 다 똑같아.. 열공들하고.. 그래도 뭔가 행동하고 보여주는게
우리와의 차이점이긴해.. 우리도 그런 차이들을 하나씩 극복하자고.. 자유게시판에도 좀 써보고 전화도 좀 받아보고
왜썼냐 지장준다 하면 번호추적해서 협박죄로 소송걸고ㅋㅋ 재미지겠내ㅋㅋㅋㅋ
-------------------------------------------------------------------------------------------------------------------------
길고 스팩타클한 이야기를 잘 읽었는지 모르겟어 근대 거의 대부분은 사실이고 정확한 수치에 대해서 따지고 들지 말아줘
이 전래동화는 이야기가 중요한거지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야 아무튼 우리 학교 학생들 다들좀 정신차리고 각과마다 학과 운영비 돌려서
주머니 채우는 교수들부터 시작해서 좀 개혁을 하자 다른글 한개보니까 서명운동 하자는데 나도 동의하긴해
근대 목표는 현직 교수들 연구실적이랑 사업실적 보여달라고해봐 아마 너희가 알랑방구 끼던 교수라는 인물이 얼마나 한심한 사람인지
알게 될꺼다.. 아무튼 긴글인데 보고 느끼는게 좀 있었으면 좋겠어 뱌뱌~
P.S 글 사라지면 무언의 압박을 받았거나 쫓겨난걸로 알고 추모라도좀 해줘..ㅠㅠㅋㅋ
------------------------------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