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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2012 09 06 우리벌써1년

SYHB |2012.09.06 00:35
조회 19,122 |추천 70

지인들과 톡커여러분덕분에 행복한 하루였네요 ㅎㅎ

 

비록 짧은시간의 만남이였지만 너무너무 기뻤어요 모두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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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들 저는 고2 그냥 흔남이에요. ㅎㅎ

 

오늘은 저희 일주년 되는 날이라서 별거없지만 판을 한번 써보려 합니다..

 

눈팅만하던 저라서 필력이 없겠지만 이해해주세요윙크

 

2011 09 06 우리 처음 사귄 날..

 

하루 전 날 만나 밥을먹고 산책을하다가 넘어지려하던 너, 네 손목을 붙잡았는데..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버리고 말았었지 부끄

 

당황하던 나를 보고 웃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2011 12 14 우리 100일 되던 날..

 

정성스레 쓴 편지한장과 함께 고등학생은 체력이 중요하다고 하트 종이접기해서 그안에 빽빽히 넣어주던 솔라씨!!

 

너의 그모습이 난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구부끄 귀여운 가스나 ㅠ.ㅠ

 

난 그저 너가 좋아하는 초콜릿 잔뜩사다가 하트박스안에 넣어주고 편지한장 달랑 줬는데

 

뭐가 그리 기쁘고 신나는지 해맑게 웃어주던 너!!

 

2012 01 12 너의 생일날..

 

난 그저 내가 처음보는 사람들은 낯가리고 그러는데..뭐가 그렇게 불만이던지..

 

내생일선물받기전에 더 큰 선물을 받아버려서 난 너무 삐져버리고 말았다구..

 

달래주는 법도 알아야지 힝힝.. 이날 우리 헤어졌었잖아 바보야..

 

2012 02 03 니가 나 다시 안아주고 울던 바로 그날..ㅎㅎㅎㅎ

 

200일 되면 이걸로 그날 커플링 하나 맞추자고 모아두었던 우리 꿀꿀이..

 

그거 볼 때 마다 네 생각나서 너 주려고 만났는데..

 

왜그렇게 이쁘냐고...다시잡아볼생각에 노래방가서 노래하나 부르다가 우리둘다 펑펑 울어버렸잖아 ㅠ

 

그렇게 넌 나 안아줬고 생각나니 이쁜아가야?!

 

2012 03 24 200일 되던 날

 

드디어 우리 꿀꿀이 배를 갈라버리고...이걸 맞췄지?!?!

 

이제부터는 쓸 내용도 너무 많고 하니까 우리함께했던 추억(사진)들 여기계신 톡커여러분들이랑 공유!

 

며칠 전 시험 끝나고 나위해 싸줬던 도시락

 

내가 싸줄 때 실패한 이 베이컨말이........ 다음엔 내가 꼭 싸줄께 이쁜아가야!!

 

그리고 .. 우리 커플사진♡ 이런데다가 올려도되나 싶지만 그래도 잘가려진걸로?

 

 

이쁘게 봐주세요 톡커여러분들 ㅠㅠ..저희둘은 마음약해서 악플에 상처받는답니다 ㅠㅠ....

 

짧게 썻지만 그래도.. 그녈위해 편지는 써야겠죠?ㅎㅎㅎㅎ

 

J야 사랑하는 우리여보♡ 우리가만난지 365일이나 되어버렸는데 어떡하지???

 

넌 나랑 결혼할것만 같은 이 느낌은 어떡하지???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서로 자존심도 세서 누구하나 져주지도 않는데

 

요즘엔 우리자기가 나많이 아껴주고 이해도해주고 많이봐주고 그런거 난 다알아요!!

 

서방은 자기의 어떤모습이라도 너무이쁘고 좋아..

 

자기가 없었다면 지금의 내 모습도 없었을뿐더러.. 이렇게 성숙해진것도 다 자기덕이야..

 

그거알지 여보가 내 첫사랑인거..!! ㅎㅎ 그럼 내 마지막사랑도 자기가 되어줄래??

 

지금끼고 있는 그 커플링.. 나랑결혼하면 다이아반지로해줄껀데 어때? 이제좀 솔깃한가?ㅎㅎㅎㅎ

 

아무튼 365일 만나서 축하하고 서로 같이있고싶지만 그럴수없어서 너무 안타깝고 유감이야..

 

그대신 나는!! 오늘 꿈나라에서 자기를 보는걸로~

 

고마워 이쁜내사랑아 나 이렇게 사랑해줘서 너무너무고마워

 

사랑한다. 내맘알지 뿌뿌♡

 

톡커여러분들..부탁드려요 .. 이 판이 그녀가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

 

올리지못한 사진들두 너무많고 쓸말도 너무많지만 정리하고 오후에 수정해서 다시올릴까해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

 

 

 

 

 

 

 

 

 

 

추천수7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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