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네요 ^^
시골 부모님 횟집에서 키우는 퍼그님이
애기들을 4마리씩!!!!!이나~~ 출산해서 쪼끔 자랑좀 하구 갈게요~ ![]()
또또(남):귀차니즘,겁이많고,생선대가리 훔쳐 도망을 잘감.(자기가 냥인줄 암..)
쭈쭈(여):각선미가 뛰어남.잘 지침.
쥬니어 시절때..
마빡이 시커먼눔이 또또임. 약간 대두 스타일..
그에 비해 쭈쭈는 주름이 적은 베이지색 문어스타일임.
어느날 광역시 사는 글쓴이에게 아버지께서 보내신 사진톡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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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자마자 힘들어 하는 표정이 너무 찡~했음.. ㅠㅠ
떨어져 살아두 우리 퍼그님들에게 안부조차 묻지 못한 글쓴이가 한심한 생각이 듬.
그래서 글쓴인 부산에서 울진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부랴부랴 쭈쭈 면회를 갔음.
이때가 임신60일 정도 됐을때일꺼임.
많이 힘들어 보임ㅠㅠ (8월초라 이 때 많이 더웠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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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도 힘들고 새끼 받으신다고 몇일 밤 집에도 못가시구
가게에서 밤새신 아부지도 고생하시고.. ㅜㅜ
그렇게 산고의 고통이 끝나고 8월 6일 드디어!
뙇
1주일만에
뙇!!!!!
생후 5일인데 왼쪽 첫번째애는 다리도 다소곳 하게 모을줄도 알고 벌써 S 라인이 나옴...
피곤해 보임ㅠㅠ 힘을내!!
얘네들 엄마 젖먹을땐 꼬리가 아주 빳빳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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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애기들 네마리 다 신기하게 종아리? 뒤쪽에 검은띠가 둘러져있음.
"오늘도 젖 주고..."
"내일도 주고..."
"지친다 지쳐"...글쓴이놈아ㅋ
쭈쭈를 닮아서인지 애기라 그런지 두상이 참... ㅋㅋ
8월16일 세상에 첫 눈을 뜸 ![]()
쭈쭈는 모성애가 아주 강함.
애기들 쉬싸고 난 뒤엔 무조건 구석구석 핥아줌.
그러고 더러워진 주위를 또 다 핥아줌.
특히 쭈쭈는 집배원 아저씨를 많이 좋아 하는데 우편물 주시고 가실때면
오토바이를 타고 가시는 집배원 아저씨가
시야에서 안보일때 까지 짖으면서 쫒아갔다 다시 돌아옴.![]()
출산 후 더 심해져서
가게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만나도 꼭 "월월월~왈왈" 하고
짖고 와야 하는 버릇이 생겼음.
자동차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는지 부릉부릉하는 자동차 소리가
새끼들 해칠려는 소리인줄 착각하구
보호본능을 일으키는듯 함. 그냥 글쓴이 생각일지도 모름 -_-;
최근임 ㅋ
뽀삐 우정출연 ㅋ
집에선 멘붕견에 속해 옥상생활을 자주함
사고 잘 치게 생긴 생김새
전방에 동영상 투척!!!
발길질이 예사롭지 않음...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