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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오시는 단골손님이 눈에 아련 거립니다ㅠ

joe11 |2012.09.08 03:02
조회 1,881 |추천 1

안녕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는 20대 흔남 입니다.

 

지금은 여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쓰겠슴

 

다름이 아니라 제목과 같이 제가 카페알바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오는 단골 손님이 처음부터

 

눈에 들어 오더니 일주일에 3번정도는 오시는거 같은데 자꾸 아른거리는 거였슴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판에 올리는게 여러분 들의 의견을 듣고 싶음

 

이게 알바가 알바지만 일주일 마다 스캐줄이 나오고 (K양이므로 K양으로 칭하겠슴)

 

그분은 항상 1~3시경에 아메리카노를 드시고 간결하게 주문을 하신뒤.7~8월엔 앉아서 노트북을

 

켜시고 두시간에서 길게는 세네시간까지도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있다가 갔었슴.

 

제 스케줄이 낮에 일을 할때는 테이블을 열심히 딱을때 눈에 들어 오곤 했었는데

 

스케줄상 많치는 않앗슴. 하지만 일이 없는 날에도 매장에 들려 한번씩 매장을 둘러보고

 

K양이 있으면 먼가 기분이 좋았슴. 정말 아무것도 말한마디 주문 받은 것도 많치도 않은데 걍

 

보고있으면 미소 지어지는 그런거 잇잔슴? (모름,?당황 알꺼임,ㅋㅋㅋ파안)

 

그런데 9월이 되면서 개강을 했는지 잘 보이지도 않고 와서도 아메리카노 한잔만 시키고 받아서 바로

 

나가는 거잔슴ㅠ 안그래도 낮에하는 스케줄이 많지도 않은데 이제 이게 거의 일주일에 한번정도

 

볼까 말까 하는 그런 상황이 됫슴 ㅠ

 

그래서 용기를 한번 내보려고 함.!!!

 

솔직히 많이 보긴 했지만 말을 주고 받은건

 

나: 주문도아드릴까요?

 

k양: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나 : 현금 영수증은요?

 

K양: 괜찬아요.

 

나 : 영수증 받으시구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항상 이런대화가 다인 경우에 좋아한다느니 사랑한다느니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는건 절대 아님.

 

그냥 조금 더 알고 싶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 알고 싶다는 마음이 맞는거 같음

 

 용기 내어 말한번 걸어 보고 싶은데 많은 부분이 걸림 ㅠ

 

알바생인데 주 3일 정도오는 단골손님에게 괜히 작업(?) (제마음은 그런 나쁜 의미는 아닌데.ㅠ)

 

당연히 그렇게 보일테고 말그대로 작업으로 생각하고 K양이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면 주3일정도 오는 단골

 

을 잃는거 잔슴.ㅠ 괜히 쉽게 생각하는 남자로 남는거 보다 손님은 손님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참 생각이 많아짐 ㅠ 쉽게 다가가고 쉽게 생각하면 이런 생각 따윈 하지 않았을 거임.

 

뭐 지금 나도 내가 머라고 쓰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보통 일반 커피숍을 자주 생각하는 20대 여성분들

 

만약 알바생이 쪽지를 준다거나 말을 걸었을때 어떤 느낌이고 어떤생각이고 어떻게 행동하게 되겟슴? ㅠ

 

이게 궁금해서 글을 이렇게 올림. 장난아니고 진지한 조언 부탁드림

 

아그리고 어떻게 다가가는게 가장 상대방이 부담을 가지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 조언도 부탁드림....!!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 . . . . . . .

 

흠 . . . . . . . 각시탈도 끝나고 . . 대한독립만세!!!!!!!!!!!!!!!!!

 

슬슬 쓸쓸한 가을로 가고 있는데 쏠로분들 모두모두 선남선녀분들 만나실껍니다.

 

모두들 힘내자구요짱짱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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