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이 2번째 이야기에요..
저번에 추천 11개.ㅠㅠ
그래도 처음치고는 많이 받아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번이야기는 제가 격었던 이야기에요.
조금은 썰렁하지만..ㅋㅋ 그래두 끝까지 읽어주세요 ㅎㅎ!
( 식상하다 생각할수도있지만.. 정말무서웟다구요 ㅠㅠ)
작년 6월달쯤. 아직은 제가 경기도에 있을때 이야기에요.. (지금은 전라도 광주에염)
인천에서 부천으로 이사를 가고나서. 근처에 일자리를 알아보고있었어용.
알바○을통해서 공장에서 일하게됫는데.. (겁나힘들엇어요 ㅠㅠ)
9시부터 9시까지.. 12시간이나!! 중노동이엇어요..ㅠㅠ
아무튼 일을한지 4일이 지나 일을끝나구 집에가는길이엇는데.
들어간지 얼마안된곳이라.. 집에 갈때는 늘 저혼자 가곤햇어요..
문뜩 친구가 장난삼아 해준말이 생각나더라구요 ㅠㅠ
공장 근처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많다며.. 위험할수있다구.
얼마전에도 인천 ○○ 근처에 외국인 노동자가
성폭행을 햇다는둥. 그런얘기를 들었거든요.
급 생각이나서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뒤에 누군가 따라오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크닐이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선 안그래도 어두운데 더어두워 얼굴도 안보일정도로..
벽쪽에 딱붙어서 따라오는거에요..
공장에서 버스타는곳까진 걸어서 10분쯤 걸리거든요..
그날 근무날이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주변에 없엇어요..ㅠㅠ 그래서 자연스레 제걸음이 빨라졋죠..
뒤에서 따라오던 사람 걸음소리까지.. 더빨라지더군요..
너무나 겁이나서 정말 이게 발걸음소리인지 심장소리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제심장이 쿵쾅쿵쾅 뛰엇어요..ㅠ
약 반정도 왓을무렵 . 뛰기시작햇어요.
뒤에잇던 사람도 뛰기 시작하는거에요..
너무 무서워 정말 숨을 쉴틈도없이 무작정 뛰엇어요 ㅠㅠ
전정말 뜀박질싫어하는데..
몇년만에 뛰엇네요. 아주그냥.. 살려구 ㅠㅠ
그렇게 한참뛴거같더니 뒤를돌아봣는데. 제바로뒤에잇는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걷기시작하더라구요;;
난무슨일인가 하구 앞을봣더니.. 버스타는곳에 거의 다왓더라구요..
그리구선 안도에한숨과 동시에 눈물이 왈칵 쏟아졋어요..ㅠㅠ
그런데 그때 희미하게 들리더라구요..
등뒤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이..
" 아.. 신발... 아까워.."
정말이지 등꼴이 오싹하더라구요..ㅠ
그리구 집에와서 아웃소싱에 전화해..
있엇던일을 전부말하고 그만둔다고 햇어요.. 그랫더니 알겟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구 한 2주가 지났나 ?
아웃소싱에서 전화가 한통왓더라구요.
얼마전에 이런저런 일을 당해서 그만두셧엇죠 ?
뭐이런저런 가식적인 걱정스러운 말을 몇번 뱉더니.
얼마전에 말햇던 그사람인지는 확실하지안은데
엊그제 그근처에 길가던여자 성폭행하려다가
붙잡힌사람이 잇다고. 그리구 외국인이아니고 한국사람이더라면서..
(내가들은게 국어인데 당연한거 아니니;;?)
그래서 안심하라고, 일자리 아직안구햇으면 자기네들이
일자리 구해준다고..- -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딱 한마디 하구 끊엇죠.
필요없어요 라구 ㅜㅜ (속으론 욕하고싶엇다는 ㅋㅋㅋ)
아무튼 제얘기는 요기까지에요 ㅠㅠ
재미없는데봐주신분들 고맙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