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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겪은 어릴때의 무서운 이야기

이민지 |2012.09.08 20:36
조회 771 |추천 4

안녕하세요~~이번에 판을 처음..아니 두번짼가??

 

쨌든 거의 처음써본 흔한 중학생 여자입니다!!

 

저는 꼬깔콘을 다먹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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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초등학교 3학년떄였음

 

우리 부모님은 어렸을때 집이 가난하셔서 공부를 하고싶었으나

 

서울에와서 일을해야했어서 그런지 공부에 대한 잔소리와 압박이 심하셨음.

 

매일 글쓴이를 학원에 돌림...ㅠㅠ

 

그래서 인지 글쓴이는 몽유병이 생겨버렸음.

 

초등학교때 우리집은 굉장히 좁은집이었음.

 

그런데 어느날 우리 아빠가 물마시러 잠시 나왔는데 글쓴이가

 

성인한명 누우면 꽉찰것같은 거실을 배회하고있었다는 거임,

 

"글쓴아 뭐해?"-아빠

 

하지만 정신없는 글쓴이는 아빠의 따땃한 손을 뿌리쳤다고함

 

그리고는 신발도신지안은채로 긴 머리를 손으로 긁쩍긁쩍(아..더럽..)거리며

 

현관문으로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달려갔다고함

 

참고로 우리엄마랑 아빠는 두분다 가족중에 다 형이랑 오빠바께없어서 딸을 굉장히 원했는데

 

글쓴이가 태어난거임.

 

글쓴이는 첫째임>3<.

 

근데 그렇게 원했던!!!원했었던!!!!want했던!!!!!!첫째!!그것도 딸래미가!!!

 

새벽에 문을 열고 나가려는 외계인 똥같은 행동을 보이자 아빠가 당황해서 글쓴이를 잡았다고함.

 

"글쓴아!!!뭐해!!!왜 나가려고해!!!"-아빠

 

우리 아빠 먹던물을 이미 손에서 증발한지 오래..

 

물을 희생하면서까지 글쓴이를 잡아준 아빠한테 글쓴이는..

 

"이거놔!!!!나 학원가야해!!!!가야한다고!!!꺄아아아아아아아아앙ㅇㅇ아아악!!!!누구세요!!!!"

 

이랬다고함....

 

아빠가 알려준 소리였지만 난 참 충격이었음.

 

학원에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런 ㅁㅊ짓까지 했을까...ㄷㄷㄷㄷㄷㄷㄷ

 

우리 엄마아빠도 놀라고 좀 마음이 많이 아프셨나봄.글쓴이 학원에서 해.방함사랑

 

 

그리하여 글쓴이는 몽유병이 완전히 나았음.

 

진심 2~3년 후에도 절떄 광냐니짓을 안헀음.나았음!!!!!장담함!!!!!!!!!!!!!!!!!!

 

그렇게 평화롭게 지내며 큰집으로 이사한 3년후인 어느날

 

나음날 입을 옷을 챙겨놓고있었음.

 

그런데 글쓴이는...하체가...상체에 비에...좀...조...금....트..튼실함...

 

그래서 항상..허리에 맞는 바지사이즈??..개나줘버림...난 항상 엉덩이와 허벅지에 맞는 바지를..흡흡흡

 

그래서 그날 늦은밤 바지를 챙겼으니 허리가 크므로 허리띠를 찾음.

 

 

 

.......???????????...........분명 며칠전 의자근처에서 봤는데 안보임.

 

 

작심세시간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창조했던 글쓴이는 그날 작심삼십분을 실천하며

 

삼십분동안 찾다가 결국 포기하고 침대로 꾸물렁꾸물렁 올라감.

 

 

 

아주 잘자고 있었음!!!

 

근데 자꾸 답답한거임.

 

왜지?왤까?왜일까??뭐임??뭐지??뭐다??

 

결국 글쓴이는 조심스럽게 단춧구멍같은 눈을 살포시뜸.

 

 

 

 

 

 

 

 

 

 

 

 

 

 

......귀신을 기대하셨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드려서 죄송...ㅠㅠ

 

귀신따위 없었음.

 

하지만 글쓴이는 소름이 끼쳤음.

 

 

 

 

 

 

왜???

 

 

글쓴이의 목에는 그렇게 찾던 허리띠가 감겨있었음.

 

그림을 못가져오겠...ㅠㅠㅠ

 

발설명해드리겠음.

 

글쓴이 목에 허리띠가 검은색 가죽인데 고것이 두번 감겨있고

 

손으로 뚜악!!!!잡고 당기면 바로 끽!...할거같이 되어있었음.

 

...순간 진심 멘붕..........멘탈이 쉐킷쉐킷 요 쉐킷쉐킷...자제하겠음..

 

몽유병 나았는데...설마 사랑하는 딸을 부모님이....그럴리는 없지않음??

 

동생늠........벗뜨  나보다 네살이나 어린것이 뭘하겠다고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지금도 그 허리띠를 가지고 있는데 볼때마다 좀..찝찌구리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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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 않으신분들 악플달면 허리띠 들고 찾아갈꺼임!!!!

 

 

다음에도 또 올릴게요!뿅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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